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노는게 달라

my baby/3rd 2006. 5. 8. 07:08

우리 바다가 툭하면 노는 모습이다. 작은 청소기로 사방을 밀고 다니고..주로 아빠가 하는 행동을 많이 흉내낸다.
보이라서 그런가? 확실히 누나들 어렸을때와 노는게 완전히 다르다.^^

특별히 관심을 많이 갖는게 자동차 바퀴 종류.. 바퀴만 보면 직접 돌려봐야한다는..^^;;
바퀴가 빙글 빙글 돌아가는 걸 쳐다보는 모습이 꽤 진지해 보인다.
우리 바다는 타고난 성품이 조용하고..침착하며..모험심도 있으며..부모말에 순종할 줄도 알아 참 기특하다.

Posted by 에젤
|

Isnt this cool~!?!?

my baby/1st 2006. 5. 8. 07:06
LOok~! my friend Cindy ate KoReAn FooD!!! wahh!!! isn't that kool??
She ate kimchi,
콩, hot dog, eggs, and hot 오징어채볶음...
She LoVeD it! Isnt that kewl???
Posted by 에젤
|

맨발이 좋아

my baby/3rd 2006. 5. 5. 07:50
으흐흐흐..맨발로 돌아다녀 시꺼먼스가 된 우리 바다 발바닥..^0^




우리 바다..내가 일하는 곳에서 요즘 신발을 벗고 산다.
일찌감치 목사님들을 많이 만나 축복의 말을 많이 듣고 자라는 아들..
일하는 장소에 대해 요즘은 더 감사하는 마음이 넘친다.
거의 바다를 태아때부터 아시는 목사님들이 많아 오시면 늘 안아도 주시고
축복기도도 해주시고 내가 바쁘면 눈치껏 열심히 데리고 놀아도 주신다.^^





Posted by 에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