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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travel'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09.01.23 바다 낚시 (2)
  2. 2009.01.12 Magic Kingdom (12)
  3. 2009.01.12 epcot (6)
  4. 2009.01.10 Disney's Photopass (8)
  5. 2009.01.10 Hollywood Studio (4)

바다 낚시

diary/travel 2009.01.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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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이들이 3일동안 디즈니월드 투어를 정신없이 할 동안..낚시꾼 남편들은 배를 타고 낚시도 하고 선착장에서도 낚시를 하였다고 한다.


비싼 돈을 주고 나간 배 낚시에서 우리집 낚시꾼은 배 멀미도 없이 고기를 많이 잡았는데..다른집 낚시꾼은 배멀미로 인해 죽다가 살았다고.. 그런 휴우증으로 그 다음부터는 배 낚시를 할 수가 없어 선착장에서만 낚시를 했다는 전설이..ㅎㅎ


왠지 얼굴이 초췌하고 기운이 없어보이는 게 며칠동안 밥을 안해줘서 그런가 싶었는데..낚시 일정이 순조롭지 않은 탓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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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선착장에서 횟감을 잡은 우리집 낚시꾼과 둘째 날..배 멀미로 얼굴이 핼쑥한 다른집 낚시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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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낚시 가서 잡아온 생선들..오~상어도 보인다. 저 생선들 중 겨울에 먹는 횟감으로 정말 맛있는 쥐치..많이 못 잡아서 아쉬웠다. 몇년전 여행을 갔던 좀 더 위쪽인 플로리다 데스틴에서는 쥐치를 정말 많이 잡아 실컷 먹었었는데..그리고 상어는 회를 떠서 살짝 데쳐서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아주 좋은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저기 보이는것 보다 훨씬 많이 잡았는데..배 주인이 모두 가져가서는 나중에 나눠준게 저것 뿐이라고 한다. 낚시꾼들은 속은 기분에다 너무 비싼 배삯으로 인해 화가 단단히 나기도 했다. 다시는 데이토나 비치로 낚시여행 안 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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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낚시꾼이 선착장에서 잡은 싱싱한 횟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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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하루도 빼지않고 물때를 맞춰가며 낚시를 했던 낚시꾼들은 어떤날은 수확이 좀 있기도 했었고..어떤날은 허탕을 치기도 해서 생선가게를 알아놓고 그날 갓 잡아온 생선을 사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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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날..생선가게에 가서 고깃배가 도착하자 마자 잡아온 생선을 우리집 낚시꾼이 싹쓸이를 해 와..그 생선가게 주인은 수지를 맞았다는 소문도..^^



Posted by 에젤

Magic Kingdom

diary/travel 2009.01.12 12:14

디즈니월드를 하루만 가야 한다면..누구나 주저없이 선택하는 매직 킹덤..우리는 2008년 마지막날에 갔다. 왜냐면..New Year Eve라고 여러가지 이벤트도 펼쳐진데다..마지막 카운트다운을 하기위해..


그런데..막상 도착하고 보니..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놀랬다는..ㅡ.ㅡ;;


다들 우리처럼..새해 카운트다운을 할거라고..연인끼리..친구끼리..가족끼리..놀러온 플로리다 주민들까지 몰려와 매직킹덤이 터질것만 같았다.


그래도..새벽 2시까지 오픈을 한다니까..좀 여유는 있었지만..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매직킹덤을 절반 정도만 돌아본 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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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킹덤 파킹낫으로 들어가는 입구..
파킹낫에 도착하자 매직킹덤으로 가는 보트와 기차를 타는곳 까지 데려다주는 차를 타기위해 줄을 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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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탄 후..우리는 매직킹덤으로 데려다 줄 페리보트를 타기위해 또 줄을 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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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지 얼마 안되어 시작된 퍼레이드..크리스마스 퍼레이드였는데..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고..엄마들도 기대를 가지고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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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에 선물을 한 가득 들고 등장한 산타클로스..그냥 디즈니 캐릭터들만 등장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싶던 생각이 퍼레이드 마지막을 보고 들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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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 10시에 했던 퍼레이드는 정말 아름다웠었는데..카메라 배터리가 없어서 못 찍고 카메라폰으로만 찍었는데..아직 미확인중이고..


밤이되자 매직킹덤의 아름다운 캐슬은 불빛을 따라 여러가지 모습을 바뀌며 우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는데..그 캐슬앞에서 펼쳐진 디즈니 캐릭터들의 쇼와  불꽃놀이는 정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


새해 카운트다운까지 보고 파킹낫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위해 1시간을 넘게 줄을 서서 걸었던 거북이 걸음만 빼면.....ㅠ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직킹덤을 찾았는지..하이웨이 타는 길에 사고까지 겹쳐 경찰들이 도와주는데도..길이 막혀 렌트한 하우스에 새벽4시경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 또 그날 잠깐 몇시간 자고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갔으니..저절로 살이 빠져 다들 핼쓱해졌다는..^^;;

Posted by 에젤

epcot

diary/travel 2009.01.12 12:13

디즈니월드 테마 팍중 첫번째로 방문한 epcot..
다솜이가 매직 킹덤은 New Year Eve에 가야한다고 해서 갔는데..차라리 다른 곳..애니멀 킹덤을 갈 껄..하고 후회한 곳이기도 하다.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것은..아이들에겐 교육적으로 아주 좋은 곳이라는거..한가지..
근데..이메지네이션 3D무비를 보다..갑자기 관객들을 삼켜버릴듯 입을 벌리고 달려드는 뱀에게 놀란데다..
어둠이 좀 길다고 느껴지던 곳(stitch가 나오던..)에서 우리 바다가 놀라고 울어서 별로였던 곳이기도..^^;


아..진짜..아름다운 꿈을 심어주는 곳에 무서운게 웬말?  집에 가자고 우는 바다를 달래느라 혼났다.
무서운 게임을 선택했던 큰누나도 미안해하고..그래도 이메지네이션 3D무비는 재밌었는데..스티치는 내게도 영 별로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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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ot에 있던 기프트샵에서 아이들 모자 하나씩을 사주면서 사진도 찍고..잠깐의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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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월드 쇼케이스로... 각 나라의 특징에 맞춰 건물들이 지어져있고..음식들과 그 나라의 문화상품들을 파는 곳이었는데.. 우리 나라는 없어서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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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과 사진 찍는 곳..거의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린것 같다. 기다리면서 아이들과 만들어간 샌드위치로 저녁을 먹었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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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니..해가 져서 정말 아름다운 분수놀이를 하고 있었고.. epcot 전체가 불빛으로 얼마나 아름답게 변했는지..낮에 본것과는 전혀 다른 epcot이 되어서 정말 환상적이었다.


Posted by 에젤

Disney's Photopass

diary/travel 2009.01.10 22:28

디즈니월드에 가면.. 캐릭터나 전망이 좋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들이 있다. 첫날 epcot 에서부터 포토패스를 하나 만들어서 3일 동안 우리가 찍었던 사진이 꽤 되었다. 인터넷 디즈니포토패스에 가보니 모두 70여장이 넘었다는..^^


그런데 사진 한장(5x7)가격이 $12.95 이나 해서 도저히 오더할 상황이 아닌것이 문제라면 문제..


하는 수없이..캡쳐를 해왔다..ㅡ.ㅡ




Hollywood Studio 에서...





첫째날..Epcot 에서..


 

New Year Eve..Magic Kingdom 에서..




Posted by 에젤

Hollywood Studio

diary/travel 2009.01.10 21:27

매직킹덤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쇼까지 보고 집에 돌아온 시간이 새벽 4시..
아이들도..나도..파김치가 되어 하루 쉬고 싶었지만 그 다음날 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에 점심나절에 찾은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의 모습들이다.(그런데..그 다음날 비가 오지 않고..약간의 먹구름만..ㅠㅠ)


빨리 타는 fast pass 도 거의 동이 나버려 두군데만 겨우 확보 할 수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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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미키마우스의 친구들을 닮아가는 우리의 모습들..ㅎㅎ
디즈니월드에서는 미키마우스가 영웅이다보니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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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아하는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쇼에 나오는 캐릭터 핸디매니..
처음으로 누나가 싸인노트를 사주어서 핸디매니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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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요술같은 우주선을 타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음악공부를 유독 많이 시켜주는 리틀 아인쉬타인..

Leo(리오) 와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그래서 행복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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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ot에서도 미키랑 사진을 찍었는데..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미키는 마술사 복장이어서 거진 한시간을 기다려 찰칵..-.-


다행히 bolt는 다솜이가 줄을 미리 서주어 미키를 찍고 바로 가서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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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즐겨본 incredibles 이라는 영화속에 등장하는 아빠..사진 찍기위해 기다린 시간이 5분 정도..그래서 너무 좋았던.. 다른 캐릭터들은 모두 싸인을 해주는데..이 분만 스탬프를 쾅!  전용 사진사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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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하여 대충 한바퀴 둘러보고..금방 해가 지는 관계로 6시 반에 시작하는 워터쇼를 위해 거의 한시간전에 자리잡고 앉은 우리들의 모습..


할리우드 스튜디오는 바다에게 플레이하우스 디즈니 캐릭터를 보여주고.. 오직 워터쇼를 보기위해 왔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듯하다. 정말 워터쇼가 멋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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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에 문을 닫는 관계로..워터쇼를 보고도 시간이 좀 남아..fast pass 쿠폰으로 기다리지 않고 무서운 게임인 twilight zone tower of terror을 누나들은 소리를 지르며 체험하고 거진 2시간 가량 기다려 toystory mania 라는 게임을 하고 집으로 왔다. 디즈니월드에서 해 본 게임중 제일 재미있었던듯..


다들 재밌는건 어찌들 그리 잘 아는 건지..줄이 장난이 아니었다.


겨울방학에 디즈니월드 가는 사람 있으면 말리고 싶을 정도..ㅜ.ㅜ

Posted by 에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