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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1st'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09.08.06 Driver's License (2)
  2. 2009.06.26 Senior Portraits (3)
  3. 2009.05.20 Science Awards Night (8)
  4. 2008.10.23 Homecoming Parade (5)
  5. 2008.09.22 운전연습 (17)

Driver's License

my baby/1st 2009.08.06 19:14

그동안 홈피를 방치해두다가 우리집 큰 아이 다솜이가 운전면허증을 가진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여 기록을..^^;;

작년 가을부터 드라이빙 클래스를 택하여 1학기동안 잘 배운 실력과..그동안 틈나는대로 운전연습을 시켜준 아빠의 도움으로 무사히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던 하루..

라이센스를 따러 가는 길에 둘이 차안에서 약간의 의견 트러블이 있었지만..^^;;



맨뒤에 대기중인 모습을 한컷.. 학교에서는 최신형 Toyota Hybrid Prius 로 연습을 하여 작은 차가 편하다는데..집에 큰 차밖에 없다보니 벤으로 테스트를 하게되어 마음이 좀 불안하다는 다솜이..그래도 평소 연습때면 워낙 안정감있게 운전을 잘 하기에 괜찮을거라 말해주었지만, 대기중인 엄마도 마음이 약간 흔들거렸다는..ㅎㅎ



드디어 차례가 되어 맨 앞으로 나온 다솜이.. 테스트하기전에 선생님이 이것저것 물어보는 말에 웃으면서 대답하는 모습이 여유있어 보인다.




드디어....출발!!


인증샷 !

처음보는 세로로 된 라이센스라 조금은 새로와보이기도..ㅎㅎ 어른들은 가로로 된 라이센스지만, 내가 사는 이곳은 21살이 될때까지는 세로로 된 라이센스를 가지게 된다고 한다.

테스트를 마치고 오피스로 들어오면서 다솜이를 감독했던 선생님이 나를 만나자마자 하는 말,, 레인 체인지를 이렇게 잘하는 학생은 많이 못보았다며 다솜이가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아무튼 친절한 선생님을 만나 테스트도 잘하고 운전면허 시험에 순조롭게 합격한 우리 딸..

이 여세를 몰아..9월에 있는 ACT 테스트도 좋은 성적이 나와.. 원하는 대학에 가주면 얼마나 좋을까?


Posted by 에젤

Senior Portraits

my baby/1st 2009.06.26 12:27
우리 다솜이가 올 가을이면 어느새 시니어가 된다. 다양한 포즈로 옷도 몇번 갈아입으면서 사진을 찍을수도 있지만..한번 앉을때마다 너무 비싸기도 하고 굳이 그렇게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다는 다솜이의 의견을 존중?하여 yearbook 에 넣을 사진만 찍었다.^^


학교 카페테리아에 설치된 사진관 시설들..친절하고 편안하게 다솜이의 가장 예쁜 모습을 잡기위해 노력하는 카메라맨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좀 더 반짝반짝 활짝 미소지으면 좋으련만..어색한지 표정이 자연스럽지가 않다.

작년엔 사진찍기위해 새옷이 필요하다고 옷을 샀는데 올해는 시니어 사진인데도 옷 투정없이 가지고 있는 옷 중에 깨끗한 것으로 골라 입는 마음이 부쩍 자란듯하여 예쁜 내 딸..
Posted by 에젤
사이언스 클래스들만 모여 일년동안 매 쿼터마다 A를 받은 학생들에게 상을 주는 날이기도 하고..사이언스 프로젝트 대결을 통해 이긴 팀들과 미국내에서 주최하는 사이언스 대회에 참가하여 상을 받은 팀들..그리고 졸업하는 4학년생들에겐 장학금뿐 아니라 다양한 상들이 수여되기도 한다.

작년엔 예슬이가 사이언스에서 상을 받았는데..올해는 다솜이가 모든 쿼터에 A를 받아  참석하라는 편지를 받고 다녀왔다. 스트레이트 A 받기가 쉬운일은 아니지만..다른 과목에서도 연락을 받았으면 싶은데 감감 무소식이다.

약대를 지원하려는 다솜이가 점점 성적이 좋아져서 일취월장하는 중이지만..후레쉬맨때 좀 못했던게 발목을 잡는것 같다. 4년동안의 학교성적을 합한 GPA 스코어가 중요하니..

그래도 내년엔 AP클래스로 올라간다고 하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스트레스 덜 받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으면 싶은 마음이다.


다솜이와 같은 학년인 앨버트(오른쪽 블루셔츠)라는 한국아이가 계속 상을 받으러 나오는 모습이 대견해서 찍어보았다.


우리 다솜이가 이름이 호명되자 상 받으러 나오는 모습..모두 흔들려서 잘 나온 사진이 없다.^^;


작년엔 아무 이벤트없이 상만 주고 끝나서 좀 심심했는데..올핸 특별 이벤트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지루하지 않았다. 사이언스 클래스라고 비이커에 첨가물을 집어 넣으면 색이 변하는 순서대로 번호가 당첨이 되었는데..학부모뿐 아니라 학생들까지 모두 흥미진진해서 환호성을 질러댔다. 오직 한명만 당첨되는 것이었는데..후레쉬맨 남학생이 당첨이 되어 선물을 받아들고 기뻐 날뛰는 모습이 재미있었다는..^^


Posted by 에젤

Homecoming Parade

my baby/1st 2008.10.23 11:03

다솜이의 homecoming 퍼레이드..
친구들과 지구를 보호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클럽을 만들어서 올해는 직접 퍼레이드까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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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가을 하늘아래에서 펼쳐진 GBS 학생들의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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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지원이.. 클럽도 같이 하고.. 드라이빙 클래스에서도 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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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간 친구들과 준비한 프로젝트.. 이런 모든 클럽 활동들도 대학 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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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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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가 끝난 다음..거라지세일을 하는 집앞에서 장난스레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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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설득해서 용돈을 받아낸 다음..homecoming 댄스파티에 갈 남자친구가 없는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디너를 먹으러 골프밀 샤핑센타에 간 다솜이..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약속을 잡는 모습이 영낙 아빠를 보는듯..
물론 엄마가 NO!하면 계획할 수 없는것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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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핑몰에서 친구들과 장난스런 사진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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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핑센타안에 있는 엘리펀트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푸짐한 저녁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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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더치페이를 하고..친구 넷이 나눠먹었다고 한다.

엄마 아빠는 친구들과 어울리면 대부분 분식집에 가서 김밥이나 떡볶이, 오뎅, 만두를 먹었었는데..
자라는 환경이 틀려서 그런가? 어째 수준차이가.. ;;


우리 예슬이는 밴드부니 당연 퍼레이드에 참가한 후..퍼레이드 후에 있는 풋볼 게임에도 가야했고..
저녁 8시에는 보이와는 상관없이..자기 친구들 몇몇과 어울려 댄스파티에 참가하는등..
정말 바쁜 하루를 보내었다..

Posted by 에젤
TAG GBS, parade

운전연습

my baby/1st 2008.09.22 14:01



개학을 하면서 운전클래스가 시작된 다솜이를 위해 요즘 시간이 나는대로 아빠가 운전 연습을 시켜주고 있다.


어제도 교회에 다녀오면서.. 일요일이라 텅빈 집 근처 옥톤 칼리지 파킹낫에서 운전 연습을..^^


개학하기 일주일 전쯤.. 운전 클래스를 위해 필기시험을 봐서 합격을 하고..
처음 클래스에서 선생님과 드라이브 실습을 나갔는데..아주 잘했다고 한다. 단지 좀 슬로우했을뿐..





다솜이가 30여분 아빠랑 실습하는 동안..우리는 파킹낫 풀밭에서 이러고 놀았다.


아이들은 이렇듯 쑥쑥 커서 홀로 설 준비를 하고..
세월은 쏜살같아..벌써 가을이고......


욕심을 비울수록 행복이 가득하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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