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일상'에 해당되는 글 229건
- 2008/08/16 Special Day (3)
- 2008/08/05 유기농 오이 (7)
- 2008/07/30 생크림 팩? (6)
- 2008/07/26 오늘 (8)
- 2008/07/22 하나님의 기쁨, 헵시바 (10)
지난 화요일..갑자기 계획도 없이 하루 휴가를 내어 레익제네바를 찾았다.
웨슬리 우드 수양관은 언제나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반겨주었고..
우린 수양관 비치에서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었다.
모래놀이에 푹 빠진 바다를 위해 누나들이 만들어준 작은 모래성과 해마..
바다야..재미있었어?
응..
뭐가 제일 좋았어?
음...sand play..
아빠랑 재미있게 낚시도 하고..물고기도 많이 잡아서 뭐가 좋았느냐고 물으면..
Fishing..이라고 대답할줄 알았는데..쨔식..아빠가 들으면 좀 섭섭하겠다.^^
웨슬리우드 수양관 비치에서..(click)
며칠전만 해도 좀 더 키워서 따야지 했던 오이가...
2~3일 사이에 이렇게 탐스럽게 자라.. 드디어 첫 오이를 수확했다.
작년처럼..바다보고 기념사진을 찍게 포즈 좀 잡으라고 하니 좀 컸다고 영 어색해한다.^^
이 오이로..천연화장품 오이 스킨도 만들고.. 나머지는 아이들과 나눠 먹었는데 달콤하고 싱싱한게 맛있었다.
바다 얼굴 위에 왠 생 크림 이냐구요?
오늘 온 식구가 계란 흰자로 팩을 했거든요..^^
여름이다 보니..누나들 이마나 코주위에 불청객 여씨가 더 자주 찾아와..
우리집 틴에이저들 피부관리 차원에서 요즘 팩을 자주 하는 편이네요.
팩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누나들이나 아빠 엄마의 모습은 도저히 기록에 남길수가 없고..
귀여운 바다 모습만 찰칵 했답니다.ㅎㅎ
바다 얼굴에...꼭 하얀 뭉게 구름이 둥실 떠 있는것 처럼 보이지요? ^0^
천연 미용팩-계란팩(click)..
아이들의 섬머스쿨이 드디어 끝났다.
그동안 US History를 선택해서 매일 매일 홈웍이랑 테스트 하느라 밤 12시가 되도록 공부만 하던 다솜이는
오늘 아침 12시가 넘도록 취침을 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쉬운 과목 쥬얼리를 택한 예슬이는 섬머스쿨 동안 언니의 심부름 시중까지 들어가며
직접 디자인한 목걸이랑 팔찌 반지등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다.
이번 주간은 집에서 푹 쉬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그동안 갖고 싶어하던 wii게임을 사러 나가면서 어머니께 들렀다.
마침 빙고게임 중이시던 어머니..
아이들 모습을 보고 많이 컸다고 반가워하시면서도
지금 빙고게임 중이니 어서 가라고...
그런 엄마를 붙잡고 아이들과 사진을 찍자고 하니 좋아하신다.
그러면서 그동안 찍은 사진들 왜 안가져오느냐고..
"엄마..곧 뽑아다 드릴께요." ㅎㅎ
wii sports와 wii play에 이어
우리 패밀리가 새로 가진 wii 게임..
super smash bros brawl
성주네도 친구 지원이네 집에도 있는 게임이라
처음엔 다른걸 선택할까 고민 좀 하다
고른것인데..
아직 바다는 좀 무리인듯한 게임인것 같고..
누나들은 아주 좋아한다.
내가 갖고 싶어하는 wii fitness는
곧 다가오는 내 생일에 혹시 누가 사주려나? ^^;
집에 오자마자..게임 삼매경에 푹 빠진 누나들과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바다..
이번주는 게임하느라 바쁘게 생겼다.^^
지난주말.. 오랜만에 경화가 찾아왔다.
그동안 에디오피아에서 온 천사 헵시바를 돌보고
서로 적응하느라 많이 바쁜 나날을 보낸 듯 하였다.
건강한 헵시바의 얼굴을 보니 무척 반갑고..
사진보다도 훨씬 예쁘고 야무진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오랜만에 초롱언니도 같이 만나고..
함께 붙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아쉬운 작별을 했다.
헵시바는 배가 고픈지 도넛을 무척 잘 먹었다.
처음엔 좀 서먹해하고 낯을 가리더니..
먹을것을 주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확실히 거절할 수 없는게 아이들인듯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어쩜 이렇게도 예쁠수가!
김밥 먹는 모습도 환상적이다..^0^
오랜만에 한국마켓에 들러 시장도 보고 저녁까지 먹고 돌아간 경화..
먼 길..운전하느라 피곤했겠다..
근데..자주 봐야 헵시바랑 친해질텐데..멀리 살아 그게 좀 아쉽다.
그동안 에디오피아에서 온 천사 헵시바를 돌보고
서로 적응하느라 많이 바쁜 나날을 보낸 듯 하였다.
건강한 헵시바의 얼굴을 보니 무척 반갑고..
사진보다도 훨씬 예쁘고 야무진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오랜만에 초롱언니도 같이 만나고..
함께 붙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아쉬운 작별을 했다.
헵시바는 배가 고픈지 도넛을 무척 잘 먹었다.
처음엔 좀 서먹해하고 낯을 가리더니..
먹을것을 주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확실히 거절할 수 없는게 아이들인듯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어쩜 이렇게도 예쁠수가!
김밥 먹는 모습도 환상적이다..^0^
오랜만에 한국마켓에 들러 시장도 보고 저녁까지 먹고 돌아간 경화..
먼 길..운전하느라 피곤했겠다..
근데..자주 봐야 헵시바랑 친해질텐데..멀리 살아 그게 좀 아쉽다.
좀 늦게 도착한 경화네를 기다리다 들어간 월그린 입구에서 샤핑중인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perrot을 만나다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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