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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바다~

my baby/3rd 2018. 3. 30. 04:46

우리 바다의 14번째 생일..세월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아직도 내눈엔 애기같은데

목소리도 변하고 젖살도 빠지고 키도 부쩍 커서 이제는 총각같다는..^^

항상 봄방학에 생일인 바다는 올해도 아빠가 없는 대신 큰누나가 와서 수족관도 가고

차이나타운도 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바다야~ 생일 축하한다..항상 지금처럼 착하게 자라다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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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diary/일상 2016. 7. 14. 08:11

가끔 들르기는 했지만 ..

 

드디어 스팸 댓글 청소와 집 분위기를 바꾸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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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의 꿈

diary/예배/나눔 2011. 9. 19. 12:54



오늘 목사님께서 말씀을 나눠주시기전 보여주신 동영상...
솔개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니 내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

70년을 산다는 솔개..
40년을 살고 난 후 솔개는 변화의 길을 시도해야만 한다. 처절한 생의 의식을 통해 새부리, 새발톱, 새로운 날개 깃털을 가지고 솔개는 또 다른 30년을 힘차게 살아간다고 한다.

6개월 간의 기나긴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나자..30년이라는 새로운 삶이 솔개에 주어졌다.

뒤에 있는 것은, 먼저 했던 것은 다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바울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 해나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지금 현재 있는 자리에서...엄마로서, 아내로서, 또 내게 맡겨진 교회일, 회사일까지..

안주한다는 건 내게도 죽음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지!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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