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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ce Day'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7.04 Happy 4th of July! (2)
  2. 2008.07.05 Happy 4th of July! (5)
  3. 2007.07.06 Lights up the Sky (2)
  4. 2007.07.06 Independence Day Parade (2)
  5. 2007.07.05 Rolling on the Grass (4)

Happy 4th of July!

diary/일상 2009.07.04 23:16
매년 다솜이의 베스트 프랜인 지원이네 교회에서 열리는 서머캠프에 올해도 초대를 받아 2박 3일 위스칸신 캐틀 모레인 스테이트 팍에서 열리는 캠프에 참가하는 누나들도 만나볼 겸..독립기념일인 오늘, 레익제네바 바로 위에 위치한 하얀물의 도시라는 화이트와러 시티를 찾았다.

화이트와러 레익에 위치한 캠프장에 도착하여 아이들이 텐트를 치고 있는 곳을 찾아 빙 둘러보면서 캠프장 곳곳마다 꼭 호텔 룸처럼 번호를 붙여놓은 캠프 사이트가 무척 아담하였다.

하지만..숲속이라 모기가 너무 많아 차에서 내리기도 무서웠는데..나중에 비치에서 만난 먼저오신 분들에게 얘기를 들으니..처음 도착했을때 갑자기 모기떼가 달려드는것이 꼭 십만군대가 쳐들어오는것 처럼 무서웠다며 웃으셨다.

그나마 비치에는 모기가 별로 없었지만..다들 모기약을 몸에 뿌려서 모기와의 전쟁에 안전무장을 하는 모습들이 비장해 보이기까지 하였다. 우리 예슬이는 허벅지에 두방 물려서 벌써 벌개져있었고,,



점심무렵 도착하여 찾은 캠프장이 텅 비어있어서 혹시하고 찾아간 비치에 모두 모여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하루만에 누나들을 만나 반가운 바다는..물속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옷을 입은 채로 모래놀이를 즐기고..

우리가 준비해간 갈비와 삼겹살 통구이는 너무 맛이 좋아 순식간에 동이 나버렸다.^^



오후 6시경 누나들과 헤어져 집에 돌아와 씻은 후..동네 골프클럽에서 하는 불꽃놀이를 보기위해 불꽃놀이 바로 시작전에 차를 타고 집을 나가 골프장 옆 주택길로 들어가 파킹해놓고 차안에서 즐긴 불꽃놀이는 생각보다 쉬웠고..볼 만하였다.

그 동네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집앞에 의자들을 내어놓고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가끔은 이렇게 불꽃놀이를 구경하는것도 좋을법 하였다. 안 복잡하고..^^


Posted by 에젤

Happy 4th of July!

diary/일상 2008.07.05 11:40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네에서 하는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구경을 나왔다.
밴드부에 속한 예슬이가 하이스쿨에 진학을 하면서 항상 동네 큰 행사에는 GBS 밴드부가 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야 하기 때문에 참석을 안할수가 없다는..^^

그동안은 미국에 살아도 늘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이젠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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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에 참가하는 예슬이를 학교에 내려주고 퍼레이드 장소인 글렌뷰 다운타운에 도착하였더니..
미리 주인의 자리를 세이브해놓은 많은 의자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무 준비없이 온 우리 가족은 좀 민망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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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온 동네 아이들이 참가하는 자전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퍼레이드가 시작됨을 알렸다.
우리 바다도 참가했으면 좋았을것을.. 때늦은 후회를 해보았지만..
여전히 선뜻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부분으로 인해 올해도 그냥 지나치게 되었다.

내년엔 우리 바다가 참석하는게 가능할까?

퍼레이드 사진은 자전거 퍼레이드를 끝으로 배러리가 없는 관계로
예슬이의 밴드 퍼레이드 사진도..다른 사진들도 못 찍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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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가 끝난 후..다솜이와 예슬이는 친구네 교회에서 하는 1박2일 캠프에 간다고 가버리고..
오후에 불꽃놀이를 가기위해 나서면서 어머니께 잠깐 들렀다.
좀 더 젊으시면 같이 구경가면 참 좋을텐데..막내로 태어나 너무 나이드신 친정어머니가 늘 아쉽다..

불꽃놀이를 기다리다..심심해서 Fun셀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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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한 복판에 있는 골프클럽이 해마다 오픈을 해 주어
불꽃놀이가 시작하기 전까지 오케스트라 연주도 하고..

동네 사람들은 미리 좋은 자리를 세이브하기위해 저녁을 싸들고 나와서 온가족이 먹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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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수정이네랑 같이 미리 와서 저녁도 먹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었는데..
올해는 바다랑 우리만 단촐하게 가서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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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아홉시가 넘은 시간에 시작된 불꽃놀이의 장면들이다.
현장에서 직접 보는 불꽃놀이는 언제봐도 감동이고..동심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것 같다.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Posted by 에젤

Lights up the Sky

diary/일상 2007.07.06 21:12

동네 골프장에서 콘서트와 함께 불꽃놀이를 한다는 뉴스를 보고 복잡한데 가기를 싫어하는 바다 아빠도 억지로 끌고 수정이네 식구와 함께 콘서트 시작 1시간 전부터 자리를 잡고 앉았다.. 먹을것이라곤 물과 과일..약간의 스낵만 준비해간 우리들.. 다른 사람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모두 자리를 펴고 저녁식사를 사와 먹는것을 보고..복잡하지만 아빠들이 저녁을 사러가야했다는..^^;;

내년엔 기필코 제대로 준비를 하리라 마음먹었다..^^



와!! 정말 멋진 불꽃놀이였다.. 작년에 미시간 홀랜드에 갔을때 모래사장에 누워서 보던것과는 다른.. 홀랜드의 불꽃놀이도 호숫가라 정말 운치있었지만.. 음악과 함께 터지는 불꽃놀이는 또다른 매력이었다. 배러리가 있었다면 비디오 클립을 해왔을텐데..아쉬운 마음으로 겨우 겨우 몇장 건진 사진이다..-.-




Posted by 에젤


미국의 독립기념일..동네 동네마다 그 하루를 위해 얼마나 많이 준비를 하고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지..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main parade가 열리기 30분전에 참가비 없이 프리스쿨 이상부터 참가할 수 있는 bike parade 가 먼저 열렸다..하루전에만 알았어도 우리 바다도 참가할 수있었는데.. 그날 아침에 알아서 참가를 못했다..인터넷을 통해 동네 뉴스를 보니까 bike parade에 참가하려면 자전거를 예쁘게 데코레잇을 해야한다고 해서 내년에 참가해보려고 한다.. 우리 바다도 미국 시민이니..ㅎㅎ




미들스쿨을 졸업하자마자..여름방학부터 하이스쿨 후레쉬맨 자격을 얻은 예슬이.. GBS BAND부 소속이 되어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위해 일주일 정도 marching 연습을 열심히 했다. 중학교때와 수준이 확 달라보여 왠지 예슬이가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그랬다는..^^;;





내가 사는 글렌뷰에 있는 은행과 교회..레스토랑이나 가게들..보이스카웃과 어린이 박물관까지 다양한 퍼레이드가 열렸다.. 작년에 home coming parade 와는 다른 분위기였다.. 물론 DC에서 하는 퍼레이드와는 차이가 확 있겠지만..동네 사람들이 아기자기하게 만든 퍼레이여서 그런지 정겨웠다..1시간 가량 진행되었는데 우린 30분만 보고 왔다..

우리 바다는..캔디봉지에 퍼레이드 하는 사람들이 던져주는 쵸콜렛이랑 사탕을 많이 줏어왔다..내가 맨 처음 미국에 왔을때..오하이오 put-in-bay에 독립기념일 전후로 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그때 퍼레이드나 열심히 하지 왜 사탕을 던질까? 생각했었다..근데 지금은 내가 더 열심히 줍는다..신나하면서..ㅎㅎ가끔 아주 못 먹어본 귀한 쵸콜렛이나 캔디들도 맛 볼수 있기에..하하..



Posted by 에젤


동네 골프장에서 하는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보기위해 일찌감치 나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먹을것을 사러간 아빠들을 기다리며 잔디밭을 뒹굴며 노는 바다와 수정이의 모습이 담겨있어요..다른 아이들이 하는것을 구경만 하더니 수정이가 같이 해주니까 신이나서 뒹구는 바다..

골프장 잔디라 컨디션이 아주 좋아 다칠 염려도 없고 다들 맨발로 걸어다니고 두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콘서트를 즐기며 가족끼리 모여 게임도 하고 준비해 온 저녁들을 펼쳐놓고 먹는 모습이 너무 좋은 행복한 분위기였습니다..^^



Posted by 에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