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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and Concert

my baby/2nd 2006. 5. 17. 11:18
오늘 예슬이의 밴드 콘서트가 저녁 7시에 열렸다. 월요일에 있는 예슬이의 수영레슨이
수영선생 amy의 사정으로 오늘만 화요일 5시 45분에 하자고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6시 15분까지는 학교에 도착해야 하는 예슬이의 사정으로 인해.. 퇴근해서 멋모르고 있다가
허겁 지겁 park center 에 전화하여 레슨을 취소해야 했다는..-.-;;
점점..아이들 스케쥴 꿰기도 벅차다..아이들이 모두 기억하고 엄마를 control 해주면 좋으련만..희망사항일 뿐..
오늘 아침에도 아이들이 빠트린것 때문에..아빠가 학교를 두번이나 다녀와야했다는..-.-
7,8학년으로 이뤄진 Red Band 에 속해있는 예슬이의 모습을 가까스로 잡았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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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가

diary/예배/나눔 2006. 5. 16. 03:28


몽골단기선교 현장에서 복음을 듣지 못한채..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눈물을 보았다고..하나님께서 선교팀들을 통해 우시는 모습을 보았다는 가슴찡한 글이 예수2집 cd에 적혀있었다..

처음..들었을때.. 이 찬양 참 좋다 싶었는데..들을수록 너무 좋아 담아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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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ed!!

my baby/3rd 2006. 5. 14. 11:59
그동안..엄마 아빠 침대위에서 엄마랑 자던 바다에게 침대를 사주었다.
바다를 위해 엄마 옆자리를 거의 2년동안 양보해 온 아빠에게 아빠의 자리도 찾아주고..
이젠 혼자 자는 연습도 시켜야 하겠기에...^^
쉽게 엄마곁을 떨어지지 않겠지만..차근 차근 서두르지 않고 해나가기위해
일단은 바다에게 바다 침대가 필요한듯 하여 이렇게 준비를 하게 되었다.


오늘 성주아빠의 도움으로 sams club에 가서 사온 매트리스에다 엊그제 sears에서 세일할때 사온..
바다가 좋아하는 nemo 매트리스 커버를 씌워 주었더니..너무 좋아한다.
예슬이가 바다가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cute 하다고 몇장 찍어놓은 사진들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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