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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 좋아

my baby/3rd 2006. 5. 5. 07:50
으흐흐흐..맨발로 돌아다녀 시꺼먼스가 된 우리 바다 발바닥..^0^




우리 바다..내가 일하는 곳에서 요즘 신발을 벗고 산다.
일찌감치 목사님들을 많이 만나 축복의 말을 많이 듣고 자라는 아들..
일하는 장소에 대해 요즘은 더 감사하는 마음이 넘친다.
거의 바다를 태아때부터 아시는 목사님들이 많아 오시면 늘 안아도 주시고
축복기도도 해주시고 내가 바쁘면 눈치껏 열심히 데리고 놀아도 주신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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