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diary/travel'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05.07.04 달콤한 바다?-cherry picking
  2. 2005.06.21 Shedd Aquarium2
  3. 2005.06.21 Shedd Aquarium
  4. 2005.05.30 starved rock park
  5. 2004.09.06 fond du lac
ㅎㅎ지금 맛있는 체리를 입에 가득 넣었어요.
너무 달콤해요.
엄마가 자꾸 닦아주는데도 체리만 먹으면 입이 요렇게...ㅎㅎ
입주위가 빨간 바다...
더위가 좀 가시나요? ㅎㅎ
아빠랑 누나들이 열심히 체리를 따는 동안..
바다는 막대기를 들고 풀이랑..사다리랑 재밌게 놀았어요.
지금 바다가 들고 있는 체리는 Rainier Cherry 래요.
아빠가 너무 맛있다고 나뭇잎까지 따서 바다에게 주었어요.
이건 살구예요..조그만게 참 달았어요.
달콤한 체리를 너무 많이 먹어 바다 배가 볼룩 나왔어요.^^
Posted by 에젤
|

Shedd Aquarium2

diary/travel 2005. 6. 21. 08:11
아이들을 데리고 오늘 셰드 수족관엘 다녀왔다.
바다 낳기전..
바쁜 아빠를 대신해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찾았던 곳이다.
인사이드여서 자외선 알러지가 있는 내겐 더 없이 좋은
공간이기도 하고 여름엔 오싹할 정도로 시원한 곳이기도 하여
늘 패밀리 멤버쉽을 끊어 부모님을 모시고도 몇차례 온 곳이기도 하다.
바다가 날아다니는 새랑 비행기도 아주 흥미있어하곤 하여
맘 먹고 데려왔는데 너무 좋아해주어 기뻤다.
랍스터 컬러가 너무 이뻐 담아와 보았다.


Posted by 에젤
|

Shedd Aquarium

diary/travel 2005. 6. 21. 06:23
^0^ 오늘 엄마랑 누나들이랑 어디를 다녀왔게요 ?...ㅎㅎ
울 엄마랑 누나들이 바다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때..
심심하면 자주 놀러왔던 곳이래요. ㅎㅎ
아주 커다란 수족관 안에서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아저씨를 봤어요.넘 신기해요~~!!


Posted by 에젤
|

starved rock park

diary/travel 2005. 5. 30. 06:24

인디언들이 유럽인들을 피해 숨었던 바위산..
나중에는 음식이 없어 모두 굶어죽었다고 해서
starved(굶주린) rock(바위) 라고 불리운다.
인디언들이 최후까지 목숨을 걸고 싸우다 죽었다는 처절한 바위산위에서
내려다 본 경치는 참 아름다웠다.




Posted by 에젤
|

fond du lac

diary/travel 2004. 9. 6. 06:06

바다가 태어난지 몇달 안되어..너무 덥고 힘들어 나와 바다는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고... 아빠랑 누나들은 교회식구들과 fond du lac 이란 곳으로 놀러 나갔다.. 낚시도 하고.. 바베큐도 하고..


Posted by 에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