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fond du lac

diary/travel 2004. 9. 6. 06:06

바다가 태어난지 몇달 안되어..너무 덥고 힘들어 나와 바다는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고... 아빠랑 누나들은 교회식구들과 fond du lac 이란 곳으로 놀러 나갔다.. 낚시도 하고.. 바베큐도 하고..


Posted by 에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