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오늘 셰드 수족관엘 다녀왔다.
바다 낳기전..
바쁜 아빠를 대신해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찾았던 곳이다.
인사이드여서 자외선 알러지가 있는 내겐 더 없이 좋은
공간이기도 하고 여름엔 오싹할 정도로 시원한 곳이기도 하여
늘 패밀리 멤버쉽을 끊어 부모님을 모시고도 몇차례 온 곳이기도 하다.
바다가 날아다니는 새랑 비행기도 아주 흥미있어하곤 하여
맘 먹고 데려왔는데 너무 좋아해주어 기뻤다.
랍스터 컬러가 너무 이뻐 담아와 보았다.
바다 낳기전..
바쁜 아빠를 대신해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찾았던 곳이다.
인사이드여서 자외선 알러지가 있는 내겐 더 없이 좋은
공간이기도 하고 여름엔 오싹할 정도로 시원한 곳이기도 하여
늘 패밀리 멤버쉽을 끊어 부모님을 모시고도 몇차례 온 곳이기도 하다.
바다가 날아다니는 새랑 비행기도 아주 흥미있어하곤 하여
맘 먹고 데려왔는데 너무 좋아해주어 기뻤다.
랍스터 컬러가 너무 이뻐 담아와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