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바다가 맨 처음 들어가본 볼 풀장???
큰 형아들이랑 누나들땜에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저.. 공만 손에 쥐고는..^^
처음으로 타본 놀이기구..
엄마가 데리고 들어가자 어서 타볼려고 막 뛰어갔어요.
엄마 말대로 스틱을 잘 잡고 있었는데..
저기 뒤에 있는 안전요원 아저씨가 와서는 바다보고
영어로 스틱을 꼭 잡으라는 말에 그냥 스틱을 놔버렸어요. ㅎㅎ
내이뜬이랑 Ladybug 을 타고 있어요.어때요?? 폼이 근사하지요??
바다가 너무 재밌어해서 엄마가 한번 더 태워줬어요.
엄마랑 올드 스타일 자동차도 타보았어요.
엑셀은 엄마가 밟고 운전대는 바다가 잡았답니다. ㅎㅎ
놀이동산을 빙 도는 기차안에서...리사누나랑 새라누나랑..
기념 사진도 찰칵..
마지막으로 탄 회전목마.. 좀 피곤해보이죠??
내이뜬네랑 보스턴마켓 가서 저녁을 먹었는데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먹여주는 엄마손가락을 꽉~ 깨물어 엄마가 좀 다쳤어요. 헤헤..
내이뜬과 함께 수족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는 바다..
둘의 뒷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Wild Reef 에 가장 오래 즐겁게 감상한 샤크..
아주 어둡고 깊은 물속에 살기때문에..플래쉬를 터트리면 안된다고 한다.
어두워 사진찍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중에 잘 나온 사진들만 추렸다.
생각보다 덜 무섭긴 하였지만 이제껏 보아온 영화의 부분들이 기억나서 좀 서늘하긴 했다는..^^;;
바다가 좋아하는 니모..^^
샤크 에그.??
이렇게 알을 낳아 숨겨놓고 키우는 샤크 종류도 있단다.
에그안에서 베이비가 막 움직였는데 좀..^^;;
우리 아이들 말을 빌리자면
eeeeeeeeeeewwwwwwwwww~~~~ ㅎㅎ
새라 누나랑 거북이 등위에서..싫다고 우는 바다..
sarah & lisa
물속에서 몇초간 숨을 멈추고 있는지 실험하는 기구..
다솜이의 실험결과는 55초..Good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