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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3rd'에 해당되는 글 346건

  1. 2004.05.02 많이 핸섬해졌어요. 3
  2. 2004.04.21 22일째.. 1
  3. 2004.04.13 하루종일 잠만 자요. 2
  4. 2004.04.07 bath time 2
  5. 2004.04.03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 2

얼굴에 났던 태열도 거의 들어가고..
살이 올라 점점 포동 포동 제법 사람?같아진..ㅎㅎ

Posted by 에젤
|

22일째..

my baby/3rd 2004. 4. 21. 11:13
갑자기 얼굴에 태열이 생겨 울그락 불그락..
얼굴이 가려워 좀 힘들었을텐데.. 울지도 않고
잘 먹고 잠도 너무 잘 자서 너무 이쁜 바다.


학교에 다녀오면 손씻고 옷갈아 입고 바다 먼저 챙기는 엄마 같은 큰누나..

Posted by 에젤
|
이렇게 하루종일 잠을 잘 자요.
배가 고프면 일어난답니다.
울지도 않고.. 먹는것도 얼마나 잘 먹는지..
11일째 모습인데..많이 컸지요?
Posted by 에젤
|

bath time

my baby/3rd 2004. 4. 7. 09:11
목욕시키면 뭐가 불편한지..처음엔 참 많이 울었다.
아직 배꼽도 안떨어지고 포경수술도 해서 그런지
편하지 않았나보다.

마음이 아파 정신없이 서둘러 씻기고 나면..
땀이 흠뻑..
아.. 이 생소함..두아이를 이미 키워보았지만..
여전히 서툴고 힘이 들었던..^^

Posted by 에젤
|
4일만에 퇴원하는 날..
미역국이랑 이것 저것 반찬을 만들어 온 언니와 조카들..
바다를 한번 안아보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이모품에..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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