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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3rd'에 해당되는 글 346건

  1. 2004.05.08 쭈욱 쭈욱.. 1
  2. 2004.05.08 차만 타면..zzz 1
  3. 2004.05.04 그네 샀어요.^^ 2
  4. 2004.05.03 I Luv Bath
  5. 2004.05.03 바운서 2

쭈욱 쭈욱..

my baby/3rd 2004. 5. 8. 09:20
ㅎㅎ기지개 펴는 모습이 꼭 인상을 잔뜩 쓰고
몸이 괴롭다는 듯이..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쭈욱..쭈욱.. 잘 자라거라..우리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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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타면..zzz

my baby/3rd 2004. 5. 8. 04:11
이제 한달을 갓 넘긴 아가의 외출이라면
일주일에 한번 주일날 교회에 가는것과..
병원에 첵업가는것 외에는 거의 없는 상태.

우리 바다 이렇게 차에 태워 카시트에 앉히기만 하면..
10분도 채 안되어 콜콜..
다른 애들은 불편해서 운다고도 하는데..
우리 바다는 운적이 없다.


기특한 녀석..^^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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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샀어요.^^

my baby/3rd 2004. 5. 4. 04:01
사돈 어른들이 바다 탄생을 축하한다고 주신 머니로
바다에게 기념이 되고 필요할 만한게 뭘까 생각하다..
그네를 샀어요.
태워주는 큰 그네도 있지만 엄마눈엔 이 그네가 가격도
알맞고 더 맘에 들어 이 그네를 선택했네요.

지금은 그네가 좀 큰 듯하지만.. 그래도 의젓해보이지요?
참고로 우리바다 태어난지 36일째..^^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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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uv Bath

my baby/3rd 2004. 5. 3. 04:20
수술자국도 아물고,,
배꼽도 잘 떨어지고,,
태어나서 열흘 정도..목욕할때 울고 힘들었나보다.
지금은 울지는 않지만..약간 불안해한다.
막 한달이 지난 모습이다.


지금 이 모습은 바다 손을 예슬이 누나가 꽉 잡아주고
아빠가 홀드하고 엄마는 비누칠중..ㅎㅎ
바다는 카메라의 빨간 불빛을 유심히 바라보는 중인듯하다.

바다 목욕시간이면 온 가족이 총출동..
다솜이 누나는 사진을..^^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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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서

my baby/3rd 2004. 5. 3. 02:30
엄마 일하는 곳에서 만난 친구가
바다가 태어났다고 선물한 상품권으로
바다를 위해 산 바운서..

아직 못움직여 가만히 누워있는 아가들에게 아주 좋은 상품..
진동으로 바디 맛사지도 해주고..


바운서에 앉아 아빠를 보고 웃어주는 바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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