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일찍 끝나는 관계로 바다 컨디션만 좋으면 자주 들르는 콜 어린이 뮤지움.. 9월엔 아트클래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보게 해주어 지난번에 다녀온 후..한번 더 가자고 노래를 불러 유치원 입학과 함께 시작한 한글학교가 끝이나자 누나들과 카스코에 가서 장도 볼 겸 함께 다녀왔다.
누나들은 학교 과학시간에 똑같은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았다는데..그래도 바다랑 또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여 사람많은 토요일이라 다른 놀이시설은 안가고 오직 아트클래스만 들려서 아이스크림만 만들어서 먹고 왔다. 레시피대로 만들어 본 아이스크림.. 정말 쉬웠고 사먹는 것보다 맛이 훨씬 고소하고 좋았다.^^
누나들은 학교 과학시간에 똑같은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았다는데..그래도 바다랑 또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여 사람많은 토요일이라 다른 놀이시설은 안가고 오직 아트클래스만 들려서 아이스크림만 만들어서 먹고 왔다. 레시피대로 만들어 본 아이스크림.. 정말 쉬웠고 사먹는 것보다 맛이 훨씬 고소하고 좋았다.^^
누나들과 오랜만에 찾은 콜 어린이 뮤지움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먹기 직전 행복한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