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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을 하건 즐거운 마음으로 하겠다.

. 가능한 한 언제 어디서건 주위의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겠다.

. 비틀거리는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 그들을 붙들어주겠다.

. 하나님이 주시는 하루하루를 누리며 성실하게 살겠다.

. 가족과 이웃과 그리스도안의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늘 아버지를 사랑하겠다.

.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자축하겠다. 노래하고, 말하고, 시편을 읽겠다.
  자작시를 써보는 것도 좋겠다.

. 자신을 위해서는 물론,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서 특별한 시간들을 마련하겠다.

. 지금 현재를 누리겠다.
  시편기자는 " 이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시 118:24 > 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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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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