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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Doh

my baby/3rd 2007. 3. 1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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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 누나랑 둘이서 한참을 "나 못해! 니가 해!" 하며 입씨름을 하더니 드디어 스스로 뭔가를 열심히 만드는 중인 바다.. 늘 그렇듯 표정이 제법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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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플레이 도우를 가지고 동물들뿐 아니라 여러가지 색다르게 만들도록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는것 같다.. 자꾸 손을 가지고 조물락 거려야 스마트해진다고.. 다음엔 구슬꿰기를 사줘볼까나? 호호..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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