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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머나..이를 어쩌나.. 피넛만 눈을 감았네..ㅋㅋ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만난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사진 찍느라 바쁘다. 호호..

뉴욕에서 덴티스트 공부중인 캐런이 시카고의 대학에서 Law 공부중인 동생을 만나기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다.
원래는 초롱언니만 살짝 보고 가려고 했는데..어디 우리가 누군가?
모두 만날수 있다고 하여 오늘..링컨길에 있는 가든부페에 시카고 중보기도팀이 모두 모였다.

초롱언니와 피넛은 먼저 가고 캐런과 얘기중인데.. 데보라가 찍은 내 모습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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