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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my baby/3rd 2006. 7. 29. 02:27


뮤지움에서 피피가 마렵다고 해서 화장실을 찾은 바다..
볼 일을 본 후.. 제일 낮은 씽크대를 찾이하고 손을 씻는 중이다.
내년쯤이면 딱 바다 사이즈쯤 될 것 같은 씽크대를 까치발을 딛고 서서 열심이다.
요즘 뭐든 도와주려고 하면 "노..바바.." 한다. 히히.. 바다는 최근 자기 이름을 "바바" 라고 부른다.

혼자서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손을 말리고 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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