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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potty

my baby/3rd 2006. 6. 29. 08:37

우리 바다 배변훈련이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집에 내가 하루종일 있어주지 못해 오전엔 거의 diaper를 차고 있긴 하지만..
퇴근하고 부터 팬티만 입혀놓고 자연스럽게 연습중이다.
오늘 퇴근후..집에 들어와 늦은 점심겸 이른 저녁을 아이들과 먹고..예슬이 방에서 놀던 바다..
갑자기 "엄마 엄마.. 피피.." 하더니 거실로 막 달려나간다.
그러면서 급하게 자기변기에 앉길래 peepee를 한줄 알았는데.. poopoo를 크게 했다는..^^;;
가끔 팬티에 실수도 하지만.. 곧 diaper를 뗄것 같다.
gummy vitamin 을 입에 물고.. training toilet에 앉아 사진찍는 엄마를 향해 포즈를 한껏 잡는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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