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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렇게 바쁜지..아이들이 계속 스케쥴표를 잊어버리고 안가지고 와서 -둘이나 코러스를 하면서..-
어제도 콘서트가 있는줄 당일날 알았다는..이틀에 한번 코러스 연습을 가면서도 둘다 암말 안하고 있다가 닥쳐서 엄마한테 급하게 말을한다..닥터 오피스 가는 스케쥴때문에 스케쥴이 갑자기 많아져 아빠가 5시 45분에 있는
예슬이 수영레슨은 데려다주기로 되어있었는데..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취소하고..
-수영선생 amy가 꼭 전화로 갑자기 월요일 레슨을 화요일로 바꾸는 바람에 요 몇주 계속 꼬인것같아 전화로 다시 정확한 레슨요일을 정했다. 매주 월요일 6시로..
다솜이가 하이스쿨 가기전 닥터 첵업과 사인이 필요해서 2주전에 미리 닥터오피스에 전화로 예약을 해놨기에..
닥터 진료만 간신히 마치고 바다까지 데리고 6시 30분부터 장장 2시간이 넘게 벌?을 서야했다는..^^;;
닥터오피스로 아이들 학교로..저녁도 못먹고 바다까지 데리고 움직이다 집에 오니 밤 9시가 막 지난시간..
학교가 끝이나는 마지막 콘서트이고 오케스트라와 코러스가 함께한 콘서트여서인지 학부모들도 많이 오고 2시간동안이나 성대하게 열렸다.
덕분에 예수전도단 세미나는 못가고 말았다는.. 좀 일찍 끝나면 늦게라도 가려고 했는데..-.-;;
7,8학년으로 구성된 white choruses..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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