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누나들은 홈웍하느라 지하실 공부방에서 busy하고 심심한 바다랑 엄마는 셀프 카메라를 찍고 놀았다는..^^
코를 찡긋하며 우하하하..웃는 우리 바다의 미소는 나의 모든 피곤을 단숨에 날려보낸다.^^ 셀카 찍는것도 요령이 있어야 할 것같다..얼굴에 살이 점점 많아져 사진찍는것도 고역이다.
잘못찍으면 영..딴 사람같아보이니.. 몇장의 셀카 중에 제일 나아보이는..^^;;
코를 찡긋하며 우하하하..웃는 우리 바다의 미소는 나의 모든 피곤을 단숨에 날려보낸다.^^ 셀카 찍는것도 요령이 있어야 할 것같다..얼굴에 살이 점점 많아져 사진찍는것도 고역이다.
잘못찍으면 영..딴 사람같아보이니.. 몇장의 셀카 중에 제일 나아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