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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미장의 원장이 얼굴 안다고 공짜로 아이들 귀를 뚫어 주었다..덧나지 말라고 연고를 발라주고 기념으로 아이들 모습을 찍어주었다..우리 예슬이 겁이 많아 처음엔 못할것 처럼 얼어있더니 용감하게 귀를 뜷었다.. 참..신기하다..얼마나 귀걸이를 하고 싶었으면..^^


귀걸이를 한 후..뭔가 큰일을 해 낸듯 스스로 자랑스러운 모습들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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