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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여 윌로우크릭 교회는 예배후 파킹낫 한쪽에 라이브 공연과 아빠들을 위해 자동차들을 진열해놓고 핫도그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날씨가 너무 무더워 오래 있을수는 없었지만 우리 가족도 잠깐 참석을 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메인 로비에 진열된 차앞에서(종류가 뭔지 모르겠음) 사진을 찍은 아버지와 아들..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에게 토요일 저녁 누나들과 준비한 선물 증정식도 하고 아빠랑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운 바다는 사진찍기 싫다는 아빠 얼굴을 카메라를 향해 돌려가는 센스까지 발휘하면서 즐거워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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