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clean up

my baby/3rd 2008. 6. 18. 02: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생라면을 뿌셔뿌셔 해서 즐겨 먹는 우리 바다..
먹고나면 바닥에 흘린 라면 부스러기가 지저분해서 클린업! 했더니..
청소기를 꺼내서 돌리는 중이다.

든든한 아들 모습을 담아두고자 어지러진 집안 공개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제법 힘이 생겨서 그런지 힘쓰는 것도 곧잘 하고..
엄마 힘들까봐 챙기는것이 영낙 아빠를 닮았다.^^

Posted by 에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