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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공룡..색칠이 아주 훌륭하죠? ㅎㅎ 바깥으로 거의 나가지 않게 색칠하는 솜씨가.. 수준급입니다.^^


보통 엄마를 만난 우리 바다는 아주 평범한 아이로 자라고 있는데.. 집에서 제가 해주는게 있다면 저녁에 자기전 책 읽어주는거 뿐입니다.. 그것마저도 요즘은 자기가 그림을 보며 얘기를 하며 읽기도 하죠..^^;

자녀 교육에 열심인 엄마들 얘기를 가끔 들으면.. 우리 아이가 너무 뒤처진게 아닌가 싶을때도 있지만.. 뱁새 엄마인 내가 황새 엄마 쫒아갈 순 없는거겠지요..ㅎㅎ 그래서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것을 하게 하고.. 버릇없이 굴때만 눈물 쏙 빠지게 혼내며 엄마 편한대로 키우나봅니다.-.-

내가 덜 가르쳐주어도 ..프리스쿨에서 이렇게 잘 배우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배워서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세워주고 이끌어주는.. 이 시대에 영향을 주는 리더로..멋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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