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로 진학하면서 다시 플룻 개인레슨을 받기 시작한 예슬이..한 선생님한테 플룻을 배우는 학생들이 모두 모여 부모님들앞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습니다.
레슨을 시작한지 몇달 안되어 우리 예슬이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과 합주를 했고..선생님 밑에서 좀 오래 레슨을 한 학생들은 모두 솔로로 연주를 한듯합니다.
아직 호흡이나 여러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하이스쿨 밴드부 소속이 되면서 실력이 더 일취월장해진 예슬이.. 친구들과 두곡을 연주하는데 앨토 부분을 맡아 별 무리없이 잘 한듯합니다. 그래도 리사이틀이 모두 끝나자..좀 더 잘 할수 있었을텐데..팔 다리가 너무 떨려서 제대로 플룻을 불수가 없었다며 아쉬워하네요..^^;
레슨을 시작한지 몇달 안되어 우리 예슬이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과 합주를 했고..선생님 밑에서 좀 오래 레슨을 한 학생들은 모두 솔로로 연주를 한듯합니다.
아직 호흡이나 여러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하이스쿨 밴드부 소속이 되면서 실력이 더 일취월장해진 예슬이.. 친구들과 두곡을 연주하는데 앨토 부분을 맡아 별 무리없이 잘 한듯합니다. 그래도 리사이틀이 모두 끝나자..좀 더 잘 할수 있었을텐데..팔 다리가 너무 떨려서 제대로 플룻을 불수가 없었다며 아쉬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