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 카테고리의 글 목록 (66 Page)

'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2005.07.02 어오?
2005.06.09 ^^My Brother~!
2005.06.06 ^^첨벙~!첨벙~!
2005.06.03 6th grade
2005.06.01 laundry-a royal prince

어오?

my baby/3rd 2005. 7. 2. 06:37

^^ Hi I hope you like the picture of Jaden walking outside through the
future. hehe!! hehe!! -Esther(07/03/2004)

오늘 저녁 밥을 먹다가 우리 바다가 방귀를 뀌었어요.
ㅎㅎ 물론 맨날 하는거지만..
오늘은 특별히 방귀를 뀌고 난후..
손가락으로 기저귀를 만지면서 어오? 했답니다.
고기서 무슨소리가 났다 이거죠..ㅋㅋ
그 표정이 얼마나 귀여운지... 상상이 되시죠?

우리 식구.. 모두 넘 웃겨서 한참을 히히~~거렸구요.
바다도 덩달아 같이 신나하며 웃었지요.ㅎㅎ

Posted by 에젤

^^My Brother~!

my baby/3rd 2005. 6. 9. 07:05

My baby brother is the Apple of my eye,
Even though he cries,
Like he is about to die,

I Love him very much,
Just like apple punch
He's always in my mind,
with out him I would be blind,
He is very sweet,
Apple is the stuff he likes to eat,
He is very small,
then he grew up tall,
He is also like a small toy bear,
he loves to eat pear,
he's my very best friend,
his relationship will never end !

by Esther

예슬이가 바다를 생각하며 적은 시다.
Language Art 클래스에서 poem(시)을 써가는 숙제가 어제 있어서..
예슬이와 바다는 우리집에서 제일 마음이 잘 맞는 친구같다.
둘이 노는걸 지켜볼때면 마음이 흐뭇하다
동생을 배려하고 동생의 마음을 헤아리는 예슬이로 인해
바다가 늘 깔깔 거리고 웃는다.^^

Posted by 에젤

^^첨벙~!첨벙~!

my baby/3rd 2005. 6. 6. 06:45

수영장 패밀리 멤버를 끊은지 몇달 되었지만.. 그동안 누나들이 수영하는 모습만 지켜보던 우리바다.
날이 무더워지면서 드디어 수영장엘 데리고 들어 갔다.
집의 목욕탕 물과는 달리..약간 차가운데도 물에 대한 겁이 없는 우리 바다..
처음에 물을 무서워하던 누나들과는 완전 천지차이..^^
남자라 그런지 다르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