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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1. 2005.08.27 그림그리기^^
  2. 2005.08.13 potty training
  3. 2005.08.08 아함~! 잘잤다.
  4. 2005.07.23 수박보이
  5. 2005.07.21 my friend Nathan

그림그리기^^

my baby/3rd 2005. 8. 27. 07:43
으쌰~
크레용으로 그림그리는 중이예요.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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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y training

my baby/3rd 2005. 8. 13. 08:41

요즘 우리바다.. 기저귀 떼는 연습중이다.
힘들게 하는건 아니고 그냥 장난하듯.. 재미로..
이사진은 처음 변기통을 사오던날 앉아서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
응가나 쉬를 하면 음악소리가 나오는 변기부터
여러가지가 많았는데 난 그중에 가장 베이직한것으로 골랐다.


요즘도 계속 응가를 한후.. 했다고 엄마..하며 기저귀를 만지작 거린다.
쉬야는 어쩌다 하라고 벗겨서 앉혀놓으면 잠깐 앉았다가는
곧 일어나서 돌아다니다 카펫위에다 싸버리기도 하고..^^;;
누나들은 모두 두돌전에 뗀걸로 기억하는데..
이곳 문화가 기저귀를 재촉해서 빨리 안떼니 안 서두르게 되는면도 있다.
그래도 알아서 그냥 떼주면 좋으련만.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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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잘잤다.

my baby/3rd 2005. 8. 8. 07:27
쿨쿨~~
우리 바다 자는 모습..
넘 귀엽죠?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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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보이

my baby/3rd 2005. 7. 23. 07:13
바다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예요.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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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 Nathan

my baby/3rd 2005. 7. 21. 04:11
내 친구 내이뜬 이예요.
바다보다 130일 먼저 태어나 달리기를 더 잘해요.
지금 형들이랑 누나들이 보트를 타려고 해요.
우린 언제 태워줄래나?
내이뜬이랑 선글라스를 끼고 형들이랑 누나들이 미니 올림픽 게임하는걸 봤어요.
어때요? 우리 둘의 모습.. 귀엽죠?
물풍선 터트리며 노는 모습들이 넘 웃겨요.
신나게 놀고 엪월쓰 하우스로 돌아오는 길..
힘센 울 아빠가 유모차를 밀어주었어요.
어오???
내이뜬은 왜 신발을 먹으려고 할까?
shoe가 맛있나??
내이뜬이 있어서 바다는 더 즐거운 캠프였답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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