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남자 / 나이스한 준호 아빠..
맨 먼저 출발하면서 부터 자원하여 바다를 안아 주셨다.
starved rock 을 오르내리는
모든길을 준호 아빠가 바다를 안아주어
난 내 한몸도 힘들게? 구경하면서 준호아빠께 참 감사했다..^^
두번째 남자 / 몸이 좀 무게가 있으신 동인 아빠..
프렌치 캐년과 와일드 캐년을 가는길에
거의 27 lb(13kg)의 바다를 땀을 엄청 흘리며 짊어지고 가는 모습..
미안했다.
<낚시꾼인 바다 아빠는 낚시하러 가고 없었기 때문에..>
세번째 남자 / 내이뜬 아빠..
와일드 캣 캐년을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바다를 안아주었다.
내이뜬은 잠이들어 구경 오질 못했었다.
네번째 남자 / 대한이 아빠..
그냥 starved rock 에서 바다를 안고 사진만 찍었당~~!! ㅎㅎ
바다는 땀 하나도 안흘리고 아주 기분 좋게 좋은 아찌들 품에서 구경을 했다는..^^
고마워요. 아찌들...^^
맨 먼저 출발하면서 부터 자원하여 바다를 안아 주셨다.
starved rock 을 오르내리는
모든길을 준호 아빠가 바다를 안아주어
난 내 한몸도 힘들게? 구경하면서 준호아빠께 참 감사했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1/5_21_17_33_blog18620_attach_6_627.jpg?original)
두번째 남자 / 몸이 좀 무게가 있으신 동인 아빠..
프렌치 캐년과 와일드 캐년을 가는길에
거의 27 lb(13kg)의 바다를 땀을 엄청 흘리며 짊어지고 가는 모습..
미안했다.
<낚시꾼인 바다 아빠는 낚시하러 가고 없었기 때문에..>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1/5_21_17_33_blog18620_attach_6_629.jpg?original)
세번째 남자 / 내이뜬 아빠..
와일드 캣 캐년을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바다를 안아주었다.
내이뜬은 잠이들어 구경 오질 못했었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1/5_21_17_33_blog18620_attach_6_628.jpg?original)
네번째 남자 / 대한이 아빠..
그냥 starved rock 에서 바다를 안고 사진만 찍었당~~!! ㅎㅎ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1/5_21_17_33_blog18620_attach_6_626.jpg?original)
바다는 땀 하나도 안흘리고 아주 기분 좋게 좋은 아찌들 품에서 구경을 했다는..^^
고마워요. 아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