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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1. 2005.07.20 형이 너무 좋아..
  2. 2005.07.19 peek-a-boo
  3. 2005.07.13 bubble bath^^
  4. 2005.07.10 15개월 Check Up~!
  5. 2005.07.04 으흐흐흐..^0^

형이 너무 좋아..

my baby/3rd 2005. 7. 20. 04:03
이 사진은 메모리얼데이 연휴에 놀러갔을때 사촌 디모데 형이 너무 좋아
다른 사람한테 안가고 형한테 꼭 안겨있는 바다모습이다.
서로 모자를 바꿔쓰고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었었다.
바다가 무거워 힘들어보이는 디모데..
자기한테만 오는게 너무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이다.



이번 썸머 캠프때도..배구하는 형한테 달라 붙어서 디모데는 배구도 못했다.

형아.. 난 형이 넘 좋아..
OK...알았어..안아줄테니 걱정마..^^;;



교회에 가면 디모데랑 동인이한테 가서 노는 바다..

보이라서 그런가?

형들이랑 노는걸 더 좋아한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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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k-a-boo

my baby/3rd 2005. 7. 19. 08:38
바다 없다~~~~~~~~~~~~~~ㅋㄷㅋㄷ
바다 여깄다~~~~~~~~~~~~~~ㅋㄷㅋㄷ


보트 라이딩 중인 아빠를 기다리며 바다가 했던 까꿍놀이예요.^^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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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bath^^

my baby/3rd 2005. 7. 13. 06:54
지금 바다가 뭐하게요?
엄마도 잘 못하는 거품목욕 중이예요.ㅎㅎ
큰 누나가 엄마 일하는 동안..
이렇게 매일 재미있게 해줘요.
우리 누나들이 바다는 넘 좋아요.^^
우리 누나 사진도 잘 찍지요?
엄마보다 훨씬 바다 사진을 많이 찍어줘요.
블로그에 올리는 바다 사진 거의 대부분이 우리 누나들 솜씨랍니다.ㅎㅎ

어때요? 제 표정.. ㅎㅎ

오늘 바다랑 같이 거품목욕.. 어떠세요? ㅎㅎ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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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Check Up~!

my baby/3rd 2005. 7. 10. 06:46
지난주 금요일 우리바다 15개월 첵업을 갔다.
키도 쑤욱 컸고 몸무게도 무겁다며 튼튼하게 잘 자랐다고
닥터 김이 기뻐하셨다.
키는 31 in, 몸무게는 26 lb.
<키는 80cm정도, 몸무게는 12kg>
그날은 닥터오피스가 한가하여서인지 닥터가 바쁘지 않아
나이스하게 바다에게 해주어 바다가 처음에만 울려고 하더니
안울고 잘 있어주어 감사했다.
양팔에 뇌막염 주사를 각각 맞았는데..
한쪽팔은 울지도 않고 맞았고.. 다른 팔은 울면서 맞았다.
테이블 푸드를 먹여도 되고..
기저귀훈련도 살살 시키라고 하셨다.
안그래도 요즘 응가를 하고 나면 손으로 가리키면서 "어?" 하는데...
오는 길에 목욕탕에서 요즘 노는 시간이 많아 목욕탕에서 갖고 노는 장난감을 두개 샀다.
위에 보이는것은 목욕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노는 크레용보드..
바다가 그린게 아니고 작은 누나가 그려주었다.
손으로 문지르면 그냥 지워져 아주 간편하다.
버블이 만들어져 나오는 기계..
바다 장난감인지 누나들 장난감인지 모르겠다.
셋이서 목욕탕안에서 난리가 아니다.ㅎㅎ
남자라서 그런지 노는게 많이 다르다..
뭐든 만져봐야하고 해보려고 한다.
목욕후.. 이불위에서 로션을 바르다가 찍은 사진이다.
이불위에서 뒹구는 걸 즐기는 바다..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자라주어 감사하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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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0^

my baby/3rd 2005. 7. 4. 06:12
ㅎㅎ지금 맛있는 체리를 입에 가득 넣었어요.너무 달콤해요.
엄마가 자꾸 닦아주는데도 체리만 먹으면 입이 요렇게...ㅎㅎ
입주위가 빨간 바다...


더위가 좀 가시나요? ㅇㅎㅎㅎ..
.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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