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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y training

my baby/3rd 2005. 8. 13. 08:41

요즘 우리바다.. 기저귀 떼는 연습중이다.
힘들게 하는건 아니고 그냥 장난하듯.. 재미로..
이사진은 처음 변기통을 사오던날 앉아서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
응가나 쉬를 하면 음악소리가 나오는 변기부터
여러가지가 많았는데 난 그중에 가장 베이직한것으로 골랐다.


요즘도 계속 응가를 한후.. 했다고 엄마..하며 기저귀를 만지작 거린다.
쉬야는 어쩌다 하라고 벗겨서 앉혀놓으면 잠깐 앉았다가는
곧 일어나서 돌아다니다 카펫위에다 싸버리기도 하고..^^;;
누나들은 모두 두돌전에 뗀걸로 기억하는데..
이곳 문화가 기저귀를 재촉해서 빨리 안떼니 안 서두르게 되는면도 있다.
그래도 알아서 그냥 떼주면 좋으련만.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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