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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

my baby/3rd 2005. 6. 6. 06:45
수영장 패밀리 멤버를 끊은지 몇달 되었지만.. 그동안 누나들이 수영하는 모습만 지켜보던 우리바다.
날이 무더워지면서 드디어 수영장엘 데리고 들어 갔다.
집의 목욕탕 물과는 달리..약간 차가운데도 물에 대한 겁이 없는 우리 바다..
처음에 물을 무서워하던 누나들과는 완전 천지차이..^^
남자라 그런지 다르긴 다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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