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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이 말린 빨래를 가지러 라운드리 룸으로 내려갈때
누나들을 따라간 바다..
올라올때는 누나들이
바다를 따뜻하게 말린 빨래 속에 넣고
저런 모양으로..ㅎㅎ
꼭 어린 동궁마마상궁?들이 모시고 행차하는것 같다.ㅋㅋ

뭐가 그리 즐거운지..
계속 킥킥 거리고 웃어대는 바다..

나중에 바다 보여준다며
다솜이가 무겁다고 빨리 사진 찍으라고 해서
급하게 두컷 얼릉 찍어 보았다.

바다야~! 너 나중에 누나들 말 안들음.. 클나..!! ^^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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