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다의 진짜 생일날..^^ 날씨가 얼마나 화창한지 집안의 창문도 활짝 열고
누나들과 바다는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하루종일 지냈다.
바다가 태어나던 그순간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2년이란 세월이..
나이가 좀 있어 몸이 힘든 엄마를 대신하여 엄마같은 누나들을
둘이나 있게하셔서 이렇게 건강하게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2번째 생일을 맞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언젠가 바다를 위해 기도해주신 이목사님의 기도처럼
동서남북에 열린문과 열린길을 가진 아들, 평생 사람이 감히 닫을 수 없는
하나님의 형통함을 가진 아들이 되기를.. 엄마아빠.. 간절히 기도한다.
지난주일 교회에서 교회식구들과 조촐하게 했지만..가족끼리 조용하게 집에서 다시한번 생일 파티를..^^
누나들과 바다는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하루종일 지냈다.
바다가 태어나던 그순간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2년이란 세월이..
나이가 좀 있어 몸이 힘든 엄마를 대신하여 엄마같은 누나들을
둘이나 있게하셔서 이렇게 건강하게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2번째 생일을 맞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언젠가 바다를 위해 기도해주신 이목사님의 기도처럼
동서남북에 열린문과 열린길을 가진 아들, 평생 사람이 감히 닫을 수 없는
하나님의 형통함을 가진 아들이 되기를.. 엄마아빠.. 간절히 기도한다.
지난주일 교회에서 교회식구들과 조촐하게 했지만..가족끼리 조용하게 집에서 다시한번 생일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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