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일찍 퇴근하면서 초롱이모네 들려서 아직 점심전이던
초롱이모랑 다래정에서 불고기를 맛있게 먹고 집에 들어온 바다..
아침마다 맨날 하는 푸푸를 오늘은 건너뛰어서 그런지 집에 와서 계속 farting 을 하길래..하하..
혹시나 하고 tranining 변기위에 앉혀보았다..
역시나..보는 눈은 있어서 화장지로 흉내놀이만 신나게 한다.^^;;
초롱이모랑 다래정에서 불고기를 맛있게 먹고 집에 들어온 바다..
아침마다 맨날 하는 푸푸를 오늘은 건너뛰어서 그런지 집에 와서 계속 farting 을 하길래..하하..
혹시나 하고 tranining 변기위에 앉혀보았다..
역시나..보는 눈은 있어서 화장지로 흉내놀이만 신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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