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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1. 2006.03.23 화장실 놀이?? 8
  2. 2006.03.22 My friend Sarune 4
  3. 2006.03.16 아빠는 바다 밥? 12
  4. 2006.03.16 What should I do with Nemo? 9
  5. 2006.03.15 사자 의자 6

화장실 놀이??

my baby/3rd 2006. 3. 23. 06:27
오늘 좀 일찍 퇴근하면서 초롱이모네 들려서 아직 점심전이던
초롱이모랑 다래정에서 불고기를 맛있게 먹고 집에 들어온 바다..


아침마다 맨날 하는 푸푸를 오늘은 건너뛰어서 그런지 집에 와서 계속 farting 을 하길래..하하..
혹시나 하고 tranining 변기위에 앉혀보았다..
역시나..보는 눈은 있어서 화장지로 흉내놀이만 신나게 한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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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 Sarune

my baby/2nd 2006. 3. 22. 07:00
Sarune lives around my place.
She's also my neighbor.
We go to school together and we've been friends for 1 year.
She's really nice and funny!!!

She's my fantastic and joyful friend!

I took a picture of her.
Sarune took a picture of me.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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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바다 밥?

my baby/3rd 2006. 3. 16. 07:21
쇼파위에 편안히 앉아 tv를 보시던 아빠..
어느새 잠이 들어 오토바이 질주를..^^;;
아침 6시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하고 누나들 학교 데려다주고
바다가 태어나고는 엄마를 대신해 분주하게 아침을 보내는 아빠..
항상 초저녁이면 오토바이 타러갈때가 많다.하하..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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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toys r us 에 물에 넣을수 있는 니모가 있는데 바다한테 너무 큰 듯해서
안사고 왔다고 하자..
다음날 엄마랑 바다랑 둘이서 퇴근길에 toys r us에 들려서 큰 니모를 사왔다는...^^;;
nemo의 lucky fin이 on off 스위치로 올리면 니모 꼬리가 막 움직이면서 물속에서
수영을 하는 재밌는 장난감이다.
우리 교회 수민이는 이거보다 좀 더 작고 바다한테 꼭 맞는 사이즈를 갖고 있던데..
아무튼 그걸 찾을려니 사방 파는데가 없어서 그냥 커도 사버렸다.
나 잘했죠..? 호호..
사오자 마자 오픈해주었는데..이걸 어떡하나? 고민하는 바다 모습이 너무 귀여워 담아보았다.
이렇게 큰 니모는 그냥 부드러운 털로 된 인형만 만져보았는데..
너무 커서 그런가..지금 두손으로 붙잡고 니모.. 니모..하고 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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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의자

my baby/3rd 2006. 3. 15. 09:34
지난번..성주네가 우리집에 놀러오면서 사온 사자 의자..
첫날 몇분동안은 사자가 무섭다고 앉지도 않더니 요즘은 한쪽으로 치워놀려고 하면
no no 하면서 다시 끌고나와 쇼파앞에 놓고 앉아서 tv도 보고 잘 논다.
어제는 새로운 장난감을 얻어 신이 나서인지 사자의자를 가지고 묘기대행진을 했다.
의자 앞부분쯤 앉았다가 몸의 균형을 잡으면서 의자 뒷부분을 들었다 놓는게 즐거운 모양이다.
한참을 그러고 논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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