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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1. 2006.04.18 잠자기 전 체조? 3
  2. 2006.04.18 Adorable~! 5
  3. 2006.04.15 Mary Jaden 5
  4. 2006.04.15 양치질 1
  5. 2006.04.14 My fav~ fantasy book~! 12

잠자기 전 체조?

my baby/3rd 2006. 4. 18. 05:28
밤마다 누나들과 굿나잇 인사를 마친후.. 바다랑 아빠의 숨차는 체조현장을 오늘은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어떤때는 낮잠을 못자 초저녁에 깊은잠에 빠질때도 있지만..보통은 우리 바다..아빠랑 실컷 놀아야 잠자는 건줄 안다.
두남자의 열기 넘치는 체조 현장을 살짝 공개한다.하하..
오늘은 엄마가 사진을 찍는줄 아는지 바다가 더 놀자고 해서 다른때보다 더 많이 놀았다는..^^;;
인형까지 끌어안고 발 운동 중인 아들과 아빠..
이렇게 신나게 놀다가 졸리우면 "맘마"하면서 침대위에 있는 엄마한테 재워달라고 온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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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able~!

my baby/3rd 2006. 4. 18. 05:26

성주가 준 옷중..이 옷이 컬러풀해서 그런지 우리바다가 좋아한다.
컬러도 가르키면서 yellow..blue..한다.
교회에 가기전..옷을 입혀놓았더니 큰 누나의 모자까지 쓰고 한 폼 잡은 바다 모습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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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Jaden

my baby/3rd 2006. 4. 15. 11:07
호호.. Mary Jaden..??
오늘 Good Friday.. No School 인 누나들과 수건을 가지고 까꿍놀이를 하다가
우리 바다..즉석에서 혼자 조신한 마리아로 변신을 했다. 하하..
예슬이 누나가 엄마 보여준다고 찍어놓은 사진이다.
오랜만에 누나들이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까 신이난 바다..
누나들과 밖에도 나가고 재밌게 잘 놀았다고 한다.
덕분에 엄마는 오늘 하루 휴가를..??-그대신 오늘 책이 들어와 하루종일 바뻤다는..^^;;-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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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my baby/3rd 2006. 4. 15. 05:27
항상 자기전에 전동칫솔로 엄마가 직접 양치를 시켜주는데..
요즘은 처음엔 얌전히 입을 대주다가도 혓바닥을 닦을때면 악을 쓰고 운다.
그런다고 안 닦을 엄마도 아닌데..포기하면 좋으련만..절대 포기 못하고 힘을 써서 칫솔을 빼버린다.
아니면 칫솔을 꽉 물고 있던지..나도 팔에 힘을 꽉 주고 바다를 잡고 해보려고 안간힘을 순간 써보지만
우리 바다는 천하무적 태권V다. 헤헤.. 엄마가 당해낼수가 없다는..^^;;
오늘은 엄마 일터에서 아침을 먹고 열심히 양치질 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내가 앞에서 이..하고 치아를 가지런히 하면 바다도 따라서 치아를 가지런히 한다음..쓱싹 쓱싹..
좀 더 세게 닦으면 좋으련만..요즘 혓바닥을 안 닦으려고 난리를 치는데 혼자할때는 혀를 빼서 닦는 흉내도 낸다.
칫솔을 좀 깊숙이 집어넣고 혓바닥을 닦아볼려고 노력중인 모습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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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 fantasy book~!

my baby/1st 2006. 4. 14. 05:31

This book is called, Eldest.
Its by Christopher Paolini.^^

I love this book! I'm into fantasy, science fiction, and yadayada...i just wanna say dat THIS BOOK is very similar to Maple Story!!! (uncle told me...^0^)
There are three books total and, this book is the second.
The first book is called Eragon.
and the third has not come out yet.
wah..i can't wait to read it!


I'm sure many people would enjoy this book~!
This book is my favorite for this year, so i decided to pick it for my book project.
It wasnt dat hard. It took an hour...^^
















Isn't this picture that i drew cool?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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