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누나들이 뮤직 레슨을 받으러 간 후.. 우리 바다 문을 부여잡고 아빠,앨리, 에떨을 부르며 한 10여분..
통곡을 하였다..요즘 누나들이나 아빠가 어딜가면 같이 가고 싶어 얼마나 울어대는지.. -.-;;;
엄마가 밖에 데리고 가줄께..그만 울어..겨우 달래서 밖에서 노는 모습이다.
bug box에 개미를 잡아서 넣어주었더니.. 앤..앤..하면서 너무 좋아라 한다.
통곡을 하였다..요즘 누나들이나 아빠가 어딜가면 같이 가고 싶어 얼마나 울어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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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 box에 개미를 잡아서 넣어주었더니.. 앤..앤..하면서 너무 좋아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