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1. 2006.05.05 맨발이 좋아 9
  2. 2006.05.05 got milk 2 9
  3. 2006.05.03 yum yum.. 5
  4. 2006.04.28 CINDY~! 10
  5. 2006.04.28 "Take Your Child to Work Day" 8

맨발이 좋아

my baby/3rd 2006. 5. 5. 07:50
으흐흐흐..맨발로 돌아다녀 시꺼먼스가 된 우리 바다 발바닥..^0^




우리 바다..내가 일하는 곳에서 요즘 신발을 벗고 산다.
일찌감치 목사님들을 많이 만나 축복의 말을 많이 듣고 자라는 아들..
일하는 장소에 대해 요즘은 더 감사하는 마음이 넘친다.
거의 바다를 태아때부터 아시는 목사님들이 많아 오시면 늘 안아도 주시고
축복기도도 해주시고 내가 바쁘면 눈치껏 열심히 데리고 놀아도 주신다.^^





Posted by 에젤
|

got milk 2

my baby/3rd 2006. 5. 5. 07:40

got milk 광고 좀 찍어보려고 우유 먹는 바다에게 엄마좀 봐봐..해도
막무가내 장난을 치며..입술을 쓰윽 닦든지 혀로 빨아댄다.
겨우 건진 몇 장의 사진.. 이번이 두번째인데..
반드시 언젠가는 멋지게 성공하고 말리라~!!


첫번째 got milk 광고를 보시려면.. 꾸욱..



Posted by 에젤
|

yum yum..

my baby/3rd 2006. 5. 3. 11:16

오늘 아침 출근하여 집에서 가지고 온 터키햄에다 치즈를 넣은 crossiant을 복스럽게도 먹는다.


Posted by 에젤
|

CINDY~!

my baby/1st 2006. 4. 28. 09:04
This person here, is my friend Cynthia..(Cindy)!
She's new in my school. She came over today! It was great!
boi o boi was it FUN F-U-N~! we played badminton and threw the volleyball and talked.
I'm Glad we met~! hope we're friends as long as possible. ^0^
(p.s. hey, uncle remember her? she is the one from maple.^^)


Posted by 에젤
|
오늘 우리집 둘째 예슬이는 학교에 가지 않고 엄마가 일하는 생명의 말씀사에 와서 엄마 일하는 것도 보고
엄마일도 도와주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부모가 어떻게 일하는지 보면서 좋은 경험을 쌓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초등학교때부터 매년 해오는건데..
난 처음으로 학교가 있는날 싸인을 하고..예슬이를 내가 일하는곳에 데려온것 같다.
그동안은 북스토어이다 보니..쉽게 도서관 드나들듯..아이들을 데리고 일하러 다녔었기 때문에
굳이 학교가 있는날 데려올 필요가 없어서 안 데려왔는데..그럴때만이라도 아이들을 하루 쉬게 해줄걸..
하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었다는..^^;;
오늘 마침 아침일찍부터 항공으로 책이 많이 들어와 바쁜데..예슬이가 도와주어서 아주 수월했다..^^


Posted by 에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