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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1. 2006.03.15 니모속에 빠진 바다? 2
  2. 2006.03.13 makeup 9
  3. 2006.03.13 nail clipping 9
  4. 2006.03.11 물놀이가 너무 좋아 10
  5. 2006.03.10 따라쟁이 8
우리 바다의 니모사랑이 하늘을 찌른다..?? 하하..
잠을 자다가도 니모..니모.. 생각만 나면 니모 노래를 불러대는 바다로 인해
어제 드디어 아빠가 toys r us에 들러서 니모책이랑 장난감을 사왔다.
그리고 초롱이모가 아침에 잠깐 일하는곳에 들러서 바다가 니모좋아하는걸 아시고는
니모 컬러링 북 두권을 선물로 주고가셨다.


우리 바다 신났네..^^ 그렇게 니모 니모 하더니.. ㅎㅎ
아빠가 사준 책이 누르면 니모 소리가 들리니까 신나게 눌러대는 중..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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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up

my baby/3rd 2006. 3. 13. 06:48
엄마의 화장서랍을 무슨 보물을 캐듯이 이리 저리 살펴보기를 좋아하는 바다..
몇달전부터 브러쉬를 그냥 가지고 볼터치 하는 흉내를 내더니
오늘은 서랍안에 있는 화장품을 꺼내어 브러쉬로 쓱쓱.. 얼굴에다 톡톡..터치를 한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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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clipping

my baby/3rd 2006. 3. 13. 06:41
우리 바다 엄마가 손톱을 자르는 것을 보더니..와서는
자기도 잘라 달라고 손을 내밀면서.. 응응..한다.
아주 베이비였을때부터 얌전히 손톱을 아주 잘자른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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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다는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툭하면 부엌이나 화장실에
가서 물을 틀어달라고 성화다.
뭔가 욕구불만인것 같으면 부엌 싱크대에 의자를 대령하고 올라가서
물을 만지며 실컷 놀으라고 미지근한 물로 약하게 틀어준다.
얼마나 잘 노는지.. 족히 한시간 이상은 꼼짝않고 노는것 같다.
싱크대 안쪽에 떨어진 물건을 잡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중인 바다..
벌써부터 남자티를 팍팍 내니..이 엄마는 심히 걱정되누나..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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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my baby/3rd 2006. 3. 10. 07:34
요즘 엄마 아빠 누나들이 하는거라면 무엇이든 다 따라하는 따라쟁이 바다..
오늘 아침에 돌아다니며 양치하는 아빠 모습을 보더니 그대로 따라한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다니면서 폼나게 칫솔질을..^^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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