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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의 니모사랑이 하늘을 찌른다..?? 하하..
잠을 자다가도 니모..니모.. 생각만 나면 니모 노래를 불러대는 바다로 인해
어제 드디어 아빠가 toys r us에 들러서 니모책이랑 장난감을 사왔다.
그리고 초롱이모가 아침에 잠깐 일하는곳에 들러서 바다가 니모좋아하는걸 아시고는
니모 컬러링 북 두권을 선물로 주고가셨다.


우리 바다 신났네..^^ 그렇게 니모 니모 하더니.. ㅎㅎ
아빠가 사준 책이 누르면 니모 소리가 들리니까 신나게 눌러대는 중..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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