쨔잔~!
2살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우리바다..머리 잘랐다.^^
항상 목욕할때마다..아빠가 직접 미용가위로 머리를 잘라주는데
잘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히 아주 잘있는 편이다.
오늘은 엄마가 누나들하고 영화보느라고 도와주지도 않았는데
아빠 혼자서 바다 머리를 이렇게 이쁘게 잘라놓았다.하하..
2살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우리바다..머리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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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히 아주 잘있는 편이다.
오늘은 엄마가 누나들하고 영화보느라고 도와주지도 않았는데
아빠 혼자서 바다 머리를 이렇게 이쁘게 잘라놓았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