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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다 2번째 생일이라고 교회 여러식구들이 생일 선물을 사주었다.
그중에 수정이네가 선물한 chicken little 자동차랑 컨트롤 리모콘..
우리바다가 좋아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예배를 마치고 누나들은 [영화 선물]을 보러가고 없고..
심심한 성주를 데리고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나는 바다랑 집에 왔다.
파킹낫에서 수정엄마가 바다한테 들려준 선물..
차안에서 계속 "빼" "빼" 라고 말을 해서 직접 한번 뜯어보라고 선물을 주었더니..
옆에 앉아있던 성주도 돕고..우리바다 선물을 오픈했다.
마음에 드는지..가만히 보고 있다. 성주는 옆에 앉아서 뭔가를 열심히 하는중..^^;;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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