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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1. 2007.08.01 완소 바다 3
  2. 2007.07.24 Scooter 4
  3. 2007.07.18 아웃사이드 갈래! 4
  4. 2007.07.18 iloveegg 6
  5. 2007.07.15 Field Museum 7

완소 바다

my baby/3rd 2007. 8. 1. 13: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누나의 롤러브레이드를 신고 멋진 미소를 듬뿍 짓고 있는 바다..언제 찍었는지..예슬이가 둘이 놀다가 이렇게 완전무장?을 하고 사진을 찍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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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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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oter

my baby/3rd 2007. 7. 24. 08:14
0123

얼마전 성주형 한테서 물려받은 스파이더맨 스쿠터.. 얼마나 좋아하는지.. 밖에 나가 놀다가 누가 만지기라도 하면 "NO"하는 소리가 아주 크다..다른 자전거나 장난감들은 타게 해주고 같이 노는데 스쿠터는 절대 안된다..스쿠터 사랑이 언제까지 갈런지 모르지만 여하튼 요즘 스쿠터에 푹 빠져 매일 한번씩 밖에 나가 스쿠터를 못타면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데..밖에서 놀다 들어와 출출한지 시리얼바 두개랑 우유한잔을 먹고나더니 하는말.. "mom..my tummy com out.." 배가 불룩해지자 내 옆에서 와서는 이렇게 말을 했다.. 귀여운 것..^^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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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요즘 학교에 다녀오면 꼭 아웃사이드를 내다보고 "엄마! my friend 있어!" 하며 아웃사이드에 나가 노느라 바쁜 바다..

01

같은 동에 사는 몇달전에 이사 온 사비나와 애완동물 ferret(족제비?)..이제 가을이면 초등학교 2학년이 된다고 한다..오늘 밖에 나가 얘기를 해보니 얼마나 야무지고 똑똑한지.. 다른 사진은 알렉스이고 바다가 친구로 생각하는 바다보다 몇살위인 남자아이다.. 바다에게 자전거 잘 타는 법을 좀 가르쳐주라고 했더니 아주 열심히 티칭해주었다..

다들 해가 져서 집에 들어가는데 우리바다 아웃사이드에서 더 놀고싶다고 엉엉 울었다는.. 다음에도 이렇게 울면 no more outside..라고 혼을 내주었더니 다음부터는 안 울겠다고 했는데 모르겠다..작년과는 달리 3살이 되었다고 누나들이나 엄마없이도 이젠 밖에서 친구도 사귈줄 알고 뭔가 자기만의 세상을 개척해나가는 바다가 대견하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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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egg

my baby/3rd 2007. 7. 18. 06:56
012345

오늘 아침 학교가기전 삶은 계란으로 식사중인 바다군...손으로 뭔가 할줄 알면서부터 귤까기나 계란까기는 바다가 참 좋아하는 일 중 하나이다.. 오늘은 뭘 먹일까하다 오랜만에 계란을 삶았는데 아주 좋아한다..약간 식은 계란을 탁! 테이블에 쳐서 쉽게 까는 바다를 보면서 많이 컸구나..싶다. 엄마가 가르쳐준대로 손으로 소금을 찍어 계란에 묻혀서 계란 두개에다 우유 한잔을 배불리 먹고 푸푸까지 한다음 시원하게 학교에 갔다..ㅎㅎ 요즘 학교 안간다고 울어대지 않아 상쾌한 아침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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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Museum

my baby/3rd 2007. 7. 15. 01: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의 1st Field Trip..좀 한가해진 틈을 타.. 바다 학교에서 가는 field trip을 따라 나섰다..학교에 스쿨 티셔츠 사이즈가 없는 관계로 그냥 입고 간 옷을 입었지만..우리 바다 내가 맡은 6살된 형들과 팀이 되어 신나는 박물관 탐험을 하였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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