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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1. 2006.08.29 OUCH!! 9
  2. 2006.08.25 한 여름의 카워시 12
  3. 2006.08.23 "바바..아우" 8
  4. 2006.08.20 J-Gen 2006 SOLiD!!! ^0^ 2
  5. 2006.08.17 Bandana 6

OUCH!!

my baby/3rd 2006. 8. 29. 05:28

요즘 우리 바다 무릎이 성한 곳이 없다.
별로 심하게 다친것은 아니지만.. 군데 군데 동네 사이드 워크에서 걷거나 달리다가 넘어진
무릎의 상처랑.. 집안에서 달리다가 부딪힌 멍들이 여기 저기 많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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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아빠가 얼마전에 준 바다 사진이다. 7월 30일 폭염으로 시카고가 뜨끈 뜨끈할때..
나는 수정엄마랑 babyshower 준비한다고 성주네 집에 애들을 맡겨놓고 샤핑을 하러 가고 없었던 그 날..찍은 사진들이다.


호호.. 옷이 다 젖은 김.바.다.
아마도 사진찍는다고 '스마일' 하라고 하니.. 열심히 스마일 페이스를 만드는 중에 한컷 찍은듯하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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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아우"

my baby/3rd 2006. 8. 23. 07:06

물놀이를 정말 좋아하는 우리 바다.. 항상 물놀이를 하고 싶으면 씽크대 앞으로 가서 "바바..아우" 한다.
하루에도 몇번씩 씽크에 물을 받아놓고 손을 담그고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든가 해서
옷이 다 젖어 몇번씩 갈아입기 일쑤인데..
오늘은 내가 부엌 씽크에서 놀게 해주었더니 옆에 있는 컵등을 가지고 설겆이 흉내까지 내면서 놀고 있었다는..^^
부전자전이라고.. 맨날 아빠가 하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부엌일도 잘하게 생겼다. 호호..

이렇게 의자위에 올라서서 한시간은 저러고 논다. 다 놀았으면..꼭 이렇게 말한다.
"I..done.."

우리 바다..요즘 제법 단어조합도 많이 하고 하는 짓이 많이 자랐다..
오늘은 나에게 와서 "mom..잠깐만.." 이라고 했다. 머릿속에만 있던 단어들이 이젠 입밖으로 하나 둘 나오는가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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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our solid booklet!!! We used them to take our sermon notes on. BE SoLId!! EVERYONE^^


THis is a picture of my small group! the on on the very top is YuMi, (second row) Me {wahh i closed my EYES!!! >.<} Then some girl...im so sorry i forgot ur name...-.-''
then Sherri...(last row) LiLy, my counselor Jen CHEN!! Jennifer, and Yena...
Jennifer, Yena, and Yumi were freshmens JUST LIKE ME! ^_^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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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ana

my baby/2nd 2006. 8. 17. 12:53

Do I look cute or what? You know the bandana looks kind of cute on me.
This was the picture I took by my self.



Awwwwww..... Jaden you look so cute with the bandana on!
You were moving too much so this was best picture we got of you.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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