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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아빠가 얼마전에 준 바다 사진이다. 7월 30일 폭염으로 시카고가 뜨끈 뜨끈할때..
나는 수정엄마랑 babyshower 준비한다고 성주네 집에 애들을 맡겨놓고 샤핑을 하러 가고 없었던 그 날..찍은 사진들이다.


호호.. 옷이 다 젖은 김.바.다.
아마도 사진찍는다고 '스마일' 하라고 하니.. 열심히 스마일 페이스를 만드는 중에 한컷 찍은듯하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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