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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일상'에 해당되는 글 266건

  1. 2008.09.03 Brookfiled Zoo 2
  2. 2008.08.16 Special Day 4
  3. 2008.08.05 유기농 오이 7
  4. 2008.07.31 생크림 팩? 6
  5. 2008.07.27 오늘 8

Brookfiled Zoo

diary/일상 2008. 9. 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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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엘 도착하면 항상 맨처음 들어가는 hamil family zood안에서..
아기자기 귀여운 동물들이랑 아이들이 체험해볼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있다.
얼굴에 동물 모양으로 컬러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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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를 잠깐 보여주는 시간.. 한 10분 정도 였던가?
우리 바다..안아보지는 못하고 살짝 만져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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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Ray 를 만지기 위해 먼저 손을 깨끗이 씻는 모습들..

여름이면 오픈하는 이벤트....이번해에는 작은 상어들도 함께 있어서 무서울지도 모른다 생각했었는데....
상어들은 Ray처럼 사람들 곁으로 오질 않아 별로 무섭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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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uched Sting Ray at Brookfield 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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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는 Ray를 만지려고 열심히 노력중인 뒷모습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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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낮잠을 주무시는 snow leopard..와 우리가 구경할때 동물원이 떠나가라 어흥! 소리를 지르던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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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포즈의 물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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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오면 빠지지 않고 찍는 얼굴 집어넣고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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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모습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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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도 동생들을 돌보면서 아직도 동물원엘 따라 다녀주는 다솜이 예슬이에게 고맙고..

오랜만에 연휴라 여행안가고 집에 있는 사람들과의 즐겁고 다리아픈..동물원 체험기..

이젠 가을에나 와야겠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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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Day

diary/일상 2008. 8. 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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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갑자기 계획도 없이 하루 휴가를 내어 레익제네바를 찾았다.

웨슬리 우드 수양관은 언제나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반겨주었고..

우린 수양관 비치에서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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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에 푹 빠진 바다를 위해 누나들이 만들어준 작은 모래성과 해마..


바다야..재미있었어?
응..
뭐가 제일 좋았어?
음...sand play..


아빠랑 재미있게 낚시도 하고..물고기도 많이 잡아서 뭐가 좋았느냐고 물으면..

Fishing..이라고 대답할줄 알았는데..쨔식..아빠가 들으면 좀 섭섭하겠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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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오이

diary/일상 2008. 8. 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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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만 해도 좀 더 키워서 따야지 했던 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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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사이에 이렇게 탐스럽게 자라.. 드디어 첫 오이를 수확했다.

작년처럼..바다보고 기념사진을 찍게 포즈 좀 잡으라고 하니 좀 컸다고 영 어색해한다.^^


이 오이로..천연화장품 오이 스킨도 만들고.. 나머지는 아이들과 나눠 먹었는데 달콤하고 싱싱한게 맛있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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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팩?

diary/일상 2008. 7. 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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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얼굴 위에 왠 생 크림 이냐구요?

오늘 온 식구가 계란 흰자로 팩을 했거든요..^^

여름이다 보니..누나들 이마나 코주위에 불청객 여씨가 더 자주 찾아와..

우리집 틴에이저들 피부관리 차원에서 요즘 팩을 자주 하는 편이네요.


팩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누나들이나 아빠 엄마의 모습은 도저히 기록에 남길수가 없고..

귀여운 바다 모습만 찰칵 했답니다.ㅎㅎ


바다 얼굴에...꼭 하얀 뭉게 구름이 둥실 떠 있는것 처럼 보이지요? ^0^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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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iary/일상 2008. 7. 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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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섬머스쿨이 드디어 끝났다.

그동안 US History를 선택해서 매일 매일 홈웍이랑 테스트 하느라 밤 12시가 되도록 공부만 하던 다솜이는
오늘 아침 12시가 넘도록 취침을 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쉬운 과목 쥬얼리를 택한 예슬이는 섬머스쿨 동안 언니의 심부름 시중까지 들어가며
직접 디자인한 목걸이랑 팔찌 반지등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다.

이번 주간은 집에서 푹 쉬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그동안 갖고 싶어하던 wii게임을 사러 나가면서 어머니께 들렀다.

마침 빙고게임 중이시던 어머니..
아이들 모습을 보고 많이 컸다고 반가워하시면서도
지금 빙고게임 중이니 어서 가라고...

그런 엄마를 붙잡고 아이들과 사진을 찍자고 하니 좋아하신다.
그러면서 그동안 찍은 사진들 왜 안가져오느냐고..
"엄마..곧 뽑아다 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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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sports와 wii play에 이어
우리 패밀리가 새로 가진 wii 게임..

super smash bros brawl

성주네도 친구 지원이네 집에도  있는 게임이라
처음엔 다른걸 선택할까 고민 좀 하다
고른것인데..

아직 바다는 좀 무리인듯한 게임인것 같고..

누나들은 아주 좋아한다.

내가 갖고 싶어하는 wii fitness는
곧 다가오는 내 생일에 혹시 누가 사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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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게임 삼매경에 푹 빠진 누나들과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바다..


이번주는 게임하느라 바쁘게 생겼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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