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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filed Zoo

diary/일상 2008. 9. 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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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엘 도착하면 항상 맨처음 들어가는 hamil family zood안에서..
아기자기 귀여운 동물들이랑 아이들이 체험해볼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있다.
얼굴에 동물 모양으로 컬러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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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를 잠깐 보여주는 시간.. 한 10분 정도 였던가?
우리 바다..안아보지는 못하고 살짝 만져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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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Ray 를 만지기 위해 먼저 손을 깨끗이 씻는 모습들..

여름이면 오픈하는 이벤트....이번해에는 작은 상어들도 함께 있어서 무서울지도 모른다 생각했었는데....
상어들은 Ray처럼 사람들 곁으로 오질 않아 별로 무섭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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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uched Sting Ray at Brookfield 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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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는 Ray를 만지려고 열심히 노력중인 뒷모습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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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낮잠을 주무시는 snow leopard..와 우리가 구경할때 동물원이 떠나가라 어흥! 소리를 지르던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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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포즈의 물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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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오면 빠지지 않고 찍는 얼굴 집어넣고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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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모습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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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도 동생들을 돌보면서 아직도 동물원엘 따라 다녀주는 다솜이 예슬이에게 고맙고..

오랜만에 연휴라 여행안가고 집에 있는 사람들과의 즐겁고 다리아픈..동물원 체험기..

이젠 가을에나 와야겠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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