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우리 가족..뭔가 큰일을 낼것 같다.
아이들이 방학하기 전부터 책을 사놓고 기도하며 준비한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동안 여행.. 시작한지 4일째다.
항상 기획은 엄마가 실행은 아빠로 시작한다..^^
위 사진은 넷이서 서로에게 파트너가 되어주고 직접 사인한 증서이다.^^
첫날 아이들에게 읽으면서 느꼈던 점을 얘기해보라고 하니
자기들은 right way 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단다.^^
처음엔 돈이 섬머스쿨로 너무 많이 들어가 안보냈고
또한 바다를 돌보는것을 도와야 하기 땜에 못보내 마음이 좀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아이들의 영성훈련에 집중하는게 너무 잘한것같다.
바다도 맘 놓고 아이들에게 맡길수 있고,
아이들 덕분에 가족이 함께 40일간 멋진 여행을 하게 되었으니..
이래 저래 감사가 넘치는 하루 하루다.
다솜이가 읽으면서 생각을 적어놨다..
엄마 아빠의 생각을 초월하는 다솜이.. 대견할 뿐이다.
예슬이는 3일째 내용을 좀 어려워했는데 저녁에 과일 먹으면서
아빠가 잘 설명해주어 이해한것 같다.
아이들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늘 풍요롭고 아름답기를 기도한다.
아이들이 방학하기 전부터 책을 사놓고 기도하며 준비한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동안 여행.. 시작한지 4일째다.
항상 기획은 엄마가 실행은 아빠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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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넷이서 서로에게 파트너가 되어주고 직접 사인한 증서이다.^^
첫날 아이들에게 읽으면서 느꼈던 점을 얘기해보라고 하니
자기들은 right way 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단다.^^
처음엔 돈이 섬머스쿨로 너무 많이 들어가 안보냈고
또한 바다를 돌보는것을 도와야 하기 땜에 못보내 마음이 좀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아이들의 영성훈련에 집중하는게 너무 잘한것같다.
바다도 맘 놓고 아이들에게 맡길수 있고,
아이들 덕분에 가족이 함께 40일간 멋진 여행을 하게 되었으니..
이래 저래 감사가 넘치는 하루 하루다.

엄마 아빠의 생각을 초월하는 다솜이.. 대견할 뿐이다.
예슬이는 3일째 내용을 좀 어려워했는데 저녁에 과일 먹으면서
아빠가 잘 설명해주어 이해한것 같다.
아이들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늘 풍요롭고 아름답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