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snow'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06.01.22 sledding 5
  2. 2005.12.11 First Sledding
  3. 2005.12.11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4. 2005.12.09 눈치우는 사람
  5. 2005.12.04 눈싸움

sledding

video clips 2006. 1. 22. 05:18
누나들과 동네 언덕에서 눈썰매 타는 바다 모습..
신나는 그 순간으로 잠깐 다녀가시죠..^^
running time:53 sec.
running time:6 sec.
sally:He's so heavy.
jaden:ally..

마지막 대사? 입니다.^^
Posted by 에젤
|

First Sledding

my baby/3rd 2005. 12. 11. 09:32
오늘 바다도 밖에서 많이 놀았어요.
엄마가 춥다고 안된다고 하는걸..
막 울면서 에스더 누나 이름을 불렀어요." 에스떨..에스떨"

Posted by 에젤
|
오늘도 눈이온다.
교회의 아이들은 교회의 작은 언덕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타고 놀았다.
아침부터 눈이 많이 오니..나의 롱 부츠를 빌려달라고해서 신은 다솜이..
신났다.. 작은 아이들을 태워주느라 바쁘다.

성주를 태우고 씽씽~~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동인..
재밌게 놀아보려고 다들 분주하다.
우리 교회 개구장이들..캐빈, 대한, 성주..
아예 드러누워서 썰매를 타는 디모데..
중심을 잘잡기위해 삽을 의지하여 씽씽~..
우리 다솜이 너무 신나보인다.^^
Posted by 에젤
|

눈치우는 사람

diary/일상 2005. 12. 9. 06:46
우리집은 콘도여서 차위에 덮힌 눈만 치우면 되는데..
눈이 온 다음날은 여지없이 항상 등장하는.. 내차위에 덮힌 눈을 치워주는
사람이 등장한다.
아주 깨끗하게 치워졌다..?차위까지..^^


소형차라.. 혹 나가다 못나갈까봐.. 나가는 길도 만들어주고..
뾰족하게 솟아나 있는 머리카락의 주인공은 누구??
아빠의 눈 치우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는 바다군이다.^^
내차를 말끔히 치워주곤.. 눈에 덮힌 자기 차도 깨끗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전용 눈치워주는 사람도 있고..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하하..^0^
Posted by 에젤
|

눈싸움

diary/일상 2005. 12. 4. 12:51
주일예배가 끝나고.. 교회 앞에서 눈싸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목격..
얼마나 신나게 눈싸움을 해대는지.. 그 즐거운 현장을 화면으로 담아왔다.
동인이랑 디모데랑 편먹고.. 엉클문을 공격하는 장면이다.

가만보니 교회의 모든 아이들이 엉클 문을 공격하는듯..하하..
눈이 와서 놀거리가 있는 신나는 겨울..

얘들아..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우~! ㅎㅎ
Posted by 에젤
|